팁싸마이와 조조팟타이 갔다왔슴돠(조조팟타이 팁요구 조심!)
9월 13일 오늘 파타야에서 방콕 넘어온 후 람부뜨리 빌리지에 체크인하고
바로 팁싸마이 갔습니다..엄마랑 같이온 여행이라 좀 편하게 가려고 생각해서
바가지택시요금도 생각하고 잇엇는디 흥정으로 람부뜨리에서 팁싸마이까지
50밧으로 갓습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빙빙돌아잇어서
놀랬습니다 ㅡㅡ;
그러나 빠른 회전율로 인하여 15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계란입힌 팟타이 2개랑 오렌지쥬스 큰거 2개 시켜서 500밧
나왔습니다 (팟타이보다 더 비싼 쥬스라니 ㅠㅠㅋㅋ)
팟타이 정말 맛잇어서 엄마랑 흡입하고 오렌지 쥬스도 넘 맛나서 계속 마시면서 걸어다녔습니당 ㅠ 또 가고 싶은데 먹을게 넘 많아서 남은 일정동안은
못갈 것 갔습니다..꼭 방콕오시면 팁싸마이 가세요!!!
그리고 50밧에 다시 람부뜨리로 돌아온 후 카오산 조조팟타이를 찾아갔습니다..팁싸마이의 맛이 넘 아쉬워서요.
그런데! 테이크아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말로 계속 말걸면서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더군요. 10밧 10밧 이러면서요. 직원 둘이서 얼마나 팁팁 거리던지 정말 불쾌했습니다.
전 짜증나서 계속 노팁노팁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나중에는 얼굴도 안 보고 포장음식들을 주더군요.
호텔와서 역시나.....치킨쉬림프에그가 다 들어갔는데도 팁싸마이보다
맛도 없네요ㅡㅡ...스프링롤도 하나먹고 다 버렷어요..절대 안 갈겁니다
전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가장 기분나빴습니다.
지금 방콕은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옵니다..람부뜨리 빌리지 4층에서
조용히 태사랑 하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며 팁싸마이 꼭 가시길 ^^
바로 팁싸마이 갔습니다..엄마랑 같이온 여행이라 좀 편하게 가려고 생각해서
바가지택시요금도 생각하고 잇엇는디 흥정으로 람부뜨리에서 팁싸마이까지
50밧으로 갓습니다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빙빙돌아잇어서
놀랬습니다 ㅡㅡ;
그러나 빠른 회전율로 인하여 15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계란입힌 팟타이 2개랑 오렌지쥬스 큰거 2개 시켜서 500밧
나왔습니다 (팟타이보다 더 비싼 쥬스라니 ㅠㅠㅋㅋ)
팟타이 정말 맛잇어서 엄마랑 흡입하고 오렌지 쥬스도 넘 맛나서 계속 마시면서 걸어다녔습니당 ㅠ 또 가고 싶은데 먹을게 넘 많아서 남은 일정동안은
못갈 것 갔습니다..꼭 방콕오시면 팁싸마이 가세요!!!
그리고 50밧에 다시 람부뜨리로 돌아온 후 카오산 조조팟타이를 찾아갔습니다..팁싸마이의 맛이 넘 아쉬워서요.
그런데! 테이크아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말로 계속 말걸면서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더군요. 10밧 10밧 이러면서요. 직원 둘이서 얼마나 팁팁 거리던지 정말 불쾌했습니다.
전 짜증나서 계속 노팁노팁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나중에는 얼굴도 안 보고 포장음식들을 주더군요.
호텔와서 역시나.....치킨쉬림프에그가 다 들어갔는데도 팁싸마이보다
맛도 없네요ㅡㅡ...스프링롤도 하나먹고 다 버렷어요..절대 안 갈겁니다
전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팁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가장 기분나빴습니다.
지금 방콕은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옵니다..람부뜨리 빌리지 4층에서
조용히 태사랑 하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며 팁싸마이 꼭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