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빳뽕까리에대해 간단하게 제생각을 올립니다.

이건 순전히 제취향이고 대다수 사람과는 다른것을 아니까 너무 부정적인 댓글은 사양입니다.

솔찍히 제 취향의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뿌빳뽕까리가 하두 유명해서 먹어봤습니다.

역시나 저한테는 별로인 음식이더군요.

특히 나처럼 손으로 발라먹는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정말 비추인 음식임,

게다리,게딱지등 부속물은 그냥 버리고 국물(?)에 밥좀 비벼서 먹고 나옴.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지만 이름값을하기엔 별로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손으로 잡고 발라먹어야하는 것들은 돈을 주고 먹으라고해도 잘 안먹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비추음식임.

물론 게살만 미리 발라놓은것도 있지만 이름값치곤 별로인 음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