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넘6층 푸드코트
빠뚜남시장 맞은편 플레티넘 쇼핑몰6층 푸드코트강추
쏨땀 좋아하시는분...쏨땀코너에서 50-80밧 내외로 쾌적한 환경에서 깨끗하고 맛있는 쏨땀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쏨땀 여러종류가 있으니 마음에드시는것으로 선택하세요....처음드시는분은 1번 오라자널스타일솜땀 50밧 선택하시고 크랩(시커먼게 징그러움)빼고 칠리2개 넣어달라고하시고 추가로 봉지에든 튀김과자같은것(추가10밧)넣어달라고 하세요,,,맛있슴....칠리 너무 많이넣으면 맛은 있지만 먹고난후 속이 거북할수 있음...
외국ㅇ나와서 설사하면 본인만 곤란함.
멀건국물 누들, 똠양누들등 어묵국수코너도 강추....50밧 내외
멀건국물 어묵국수에 쏨땀을 곁들여 먹으면 환상임.
그외 음식들도 맛있슴.
터미널21보다 약간 비싼듯하지만 양이 조금더 많고 맛은 비교가 않됨....한적하게 음식을 즐기실수 있고 1-2시간 앉아서 쉬고나오기도 좋습니다. 사실 스트릿푸드보다 싼 터미널21이 조금 비정상입니다.
주문카드를 먼저 구입하신후에 다드신후 나머지는 환불받으시면 되는데...터미널21과는 다르게 구입창구와 환불창구가 따로있습니다.
단 터미널21은 많은 외국인이 이용하는 국제적인 감각이고 분위기도 좋지만 맛은 별로인데 반해이곳은 외국인도 조금있지만 로컬위주 고객으로 분위기는 그냥 일반적인 푸드코트인데 맛은 확실히 좋음.
대부분 음식 40-70밧내외...맛을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이곳을 강추함.
푸드코트 옆에있는 타이레스토랑 Yum saap비추....음식도 맛없고, 양도 주먹만큼주고 VAT 7%별도로 추가함.
태국내 음식점들 별도로 VAT와 서비스차지를 청구하는곳이 많은데....이해할수가 없습니다....지네들이 무슨 호텔도 아니고....사전에 공지를하거나 어디 써있는것도 아닌데 다먹고 몇십밧 추가되면 기분이 참 않좋아요.
것도 제멋대로인데...VAT만 추가하는곳도 있고 서비스차지도 추가하는곳이 있고 안받는곳도 있고 도데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네요....어떤곳은 7%, 어떤곳은 10%, 어떤곳은 최대 17%까지 추가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