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넝부아 식당 이사갔어요.
꼬창 넝부아 식당이 유명하다길래 가봤더니 이사갔더군요.
자금 매장은 리노베이션 공사중입니다. 공사 완료되면 2군데로 영업하겠죠?
무료픽업 가능하다고 써있네요.
저흰 오토바이를 렌트했었어서 오토바이로 갔습니다.
4km라고 써있는데 4km 더 되는 느낌이네요..
새로 옮긴 너부아 식당입니다. 돈 많이 벌었나봐요.
맛은 적당히 괜찮고, 가격도 적당히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더라구요.
요 사진은 식당뒷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가격은.. 풋빠퐁커리 200밧, 농어튀김 갈릭소스 350밧, 쏨땀 50-60밧(잘 기억이..) 였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