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지역은 에어컨 나오는 식당이나 카페가 적은 편이죠.

요즘 같이 무더운 시기에는 에어컨은 필수에요.

이 케이 커피는 가게 내외관이 산뜻하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라떼는 맛있는 편이었고 메뉴판 제일 첫번째에 시그니쳐라고 표시된 국화차는 그냥 그랬어요.

에어컨이 잘 나와서 밥 먹고, 아니면 돌아다니다가 들러서 땀식히기 좋아요.

가격도 편안합니다.

주인이 젊은 남자인데 아버지의 20년 레시피를 물려 받았다고 하네요.

케익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왓 보원 앞 까씨콘 은행 옆 골목에 있습니다.

매일 오전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오픈

위치

https://goo.gl/maps/EaCKNzohWEbaBX4DA

카페 라떼 55밧

우유와 젤리를 넣은 국화차 6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