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메리어트 호텔 뷔페 및 기타 음식들 소감..
가격은 1000바트 정도 됐던거 같구요. 해산물, 고기등을 계속 구워다 준다고 해서 큰맘먹고 갔는데..
일단 해산물은 새우,꽃개 는 구워서 주고 , 나머지 고기류는 가서 담아왔습니다.. 솔직히 새우는 얼마전에
쪄서 먹은 대하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은 새우맛은 안나고 향신로 향이 좀 나는거 같다며
패스.. 꽃게도..그닥.. 개인적으로는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지 여기서는 콘수프가 제일 맛있었던..
고기류도 그닥.. 국내 예식장이 더 맛있어요 . 가격 대비 실망한곳 ..
파타야 에서 먹었던것..
로띠(어디서 사나 맛있음) , 맥도날드 콘파이(우리나라는 왜 안파는거냐) , 똠냥꿍 <-- 푸드코트처럼 식당들 모여있는데 메뉴는 같았습니다 그렌드벨라 호텔 건너편이였음.. 해변가에서 먹은 볶음밥류(개살,고기) 등등.. , 수박쥬스 - 쥬스에 뭘 넣었냐 ㅜㅜ 4일 동안 7잔 정도 마신듯 코코넛 쥬스는 별로.. 망고 쥬스는 먹을만함.
mk수키 - 빅씨갔다 먹었는데.. 한국사람이 더 많은듯 그냥 저냥 먹을만함. 한국에서 먹던 샤브샤브 맛
1+1 음료(하나는 열대과일 하나는 꽃그림 이였음)최악 그냥 물이나 콜라 추천
힐튼호텔 하고 붙어있는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 식당들도 볶음밥을 또 먹어서 그런지 먹을만 했음.
단 고르고 난뒤 카드 충전해서 밥먹어야 함. 이 건물 지하에 마트도 있고 푸드코트아니더라도 식당도 좀 있고
왕실인증 물품들 (꿀 병에 들은거 선물용),부트 매장 등이 있어서 쇼핑하고 밥먹기 좋음
방콕
갈비국수(먹을만함 기대만큼은 아닌) , 로띠바타나였나 ? 로띠 파는곳
(여자분들이 좋아 할듯 .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게 먹음 같이 간 일행은 별로..)
풋팟퐁커리- 카오산 로드 옆에 도로에 요술왕자님 추천한 음식점이라고 광고하는곳이 있었는데 카오산 갔다가
다른 매장에서 팔길래 먹음.. 양념은 맛있었으나 게는 별로 그 광고 하던곳은 맛있을지도..,
카오산에서 웨어하우스 가는길 노점에서 사갔던 팟타이, 어묵국수 등은 술안주로 먹었는데 둘다 맛있음.
국수는 호텔 앞 세븐일레븐 앞에 노점에서 더 샀는데 역시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