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바자 입구쪽 건너편에 마포가든이라는 한식음식점과 타완코트호텔 사이에 있는 그레이스카페 라는 음식점이예요 사진도 함께 첨부할께요ㅋㅋ
숙소근처라 우연히 왔다가 매일오게 되어서 소개해요!!
깔끔하고 삼청동에 있을법한 아기자기한 느낌의 음식점입니다. 카페라고써잇는데 타이음식도 있고 브런치도 팔아요!!
그중에 추천하는건 타이음식인데 메뉴에는 런치라고써있지만 저녁까지합니다! 보통 35~60바트 사이예요
아주착한가격이지만 한화로 2천원 평균인데
음식은아주 정갈하고 고퀄이랍니다 너무 기분좋아서 음식들 사진찍었어요ㅋㅋㅋ 제가 먹어본건 팟타이50hb, 그린커리60,야채볶음과 오믈렛 두종류 새우있는건 60없는건 50  전부 성공이었어요

수정- 일찍문을 닫을때가 많아요 가시려면 점심식사를 하러가세요 메뉴에 런치까지만 있는이유가 있었어요 어떤날은 저녁까지하고 어떤날은 여섯시전에닫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