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핑강(리버사이드) 카페들!
외곽이라고 생각했는데 구시가 못지 않게 재미난 곳이 많았어요.
1. Love&bite cafe
태사랑 지도에 나와 있구요.
나와랏 다리 건너 쿠아렉(스톤브릿지) 쪽읋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왼쪽 골목중에 첫번째인가 두번째에요. 골목 입구에 친절하게 안내판이 있어요.
현지인들 많이 오는데라 주차장 있어요.
음료, 케이크 다 맛있고 숲속에 들어온 기분으로 물소리 들으며 오후에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간 보내실수 있어요. 오후에 갔는데 숲속같은 분위기라, 그늘아래서 시원하게 잘 놀다 왔어요.
2. Kangwee cafe
위 러브앤바이트 들어가는 골목 모퉁이에 있어요. 간판도 작고 낮에는 커튼쳐놓아 눈에 잘 안띌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창문에 이름써잇어요.
커피콩 바로 갈아서 커피 내려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당근케이크 등 직접베이킹한 케이크 종류 맛있습니다. 오후에 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나온적도 있고, 역시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놀러와요. 심플하면서 귀여운 홍대카페 분위기. 시끄러운 길가인데 맘이 편해져서 여기서 꽤 오래 앉아 밀린 일기를 쓰기도 했네요.ㅋㅋ
3. Studio 84(?)
이름이 정확하지 않네요.
역시 위 카페에서 남쪽(스톤브릿지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길가에 있습니다)
백년도 넘은 오래된 집에 작은 카페겸 레스토랑, 샵, 전시공간 몇개가 방마다 있어요. 다 스러져가는 목조 건물을 활용해 문화공간으로 쓰는 멋스러운 곳.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3세 일본인 케이코가 운영하는 카페겸 레스토랑에서 맛난 드립커피가 단돈 30밧! 아티스트가 구운 이쁜 도자기컵에 담아줘요. 그밖에 음료들과 두부,커리 요리등 맛나보였구요. 핸드메이드 소품들과 요리재료들 살수 있어요.
널찍한 카페겸 전시공간에서 하루종일 책읽고 싶던 고즈넉한 곳.
1. Love&bite cafe
태사랑 지도에 나와 있구요.
나와랏 다리 건너 쿠아렉(스톤브릿지) 쪽읋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왼쪽 골목중에 첫번째인가 두번째에요. 골목 입구에 친절하게 안내판이 있어요.
현지인들 많이 오는데라 주차장 있어요.
음료, 케이크 다 맛있고 숲속에 들어온 기분으로 물소리 들으며 오후에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간 보내실수 있어요. 오후에 갔는데 숲속같은 분위기라, 그늘아래서 시원하게 잘 놀다 왔어요.
2. Kangwee cafe
위 러브앤바이트 들어가는 골목 모퉁이에 있어요. 간판도 작고 낮에는 커튼쳐놓아 눈에 잘 안띌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창문에 이름써잇어요.
커피콩 바로 갈아서 커피 내려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당근케이크 등 직접베이킹한 케이크 종류 맛있습니다. 오후에 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나온적도 있고, 역시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놀러와요. 심플하면서 귀여운 홍대카페 분위기. 시끄러운 길가인데 맘이 편해져서 여기서 꽤 오래 앉아 밀린 일기를 쓰기도 했네요.ㅋㅋ
3. Studio 84(?)
이름이 정확하지 않네요.
역시 위 카페에서 남쪽(스톤브릿지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길가에 있습니다)
백년도 넘은 오래된 집에 작은 카페겸 레스토랑, 샵, 전시공간 몇개가 방마다 있어요. 다 스러져가는 목조 건물을 활용해 문화공간으로 쓰는 멋스러운 곳.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3세 일본인 케이코가 운영하는 카페겸 레스토랑에서 맛난 드립커피가 단돈 30밧! 아티스트가 구운 이쁜 도자기컵에 담아줘요. 그밖에 음료들과 두부,커리 요리등 맛나보였구요. 핸드메이드 소품들과 요리재료들 살수 있어요.
널찍한 카페겸 전시공간에서 하루종일 책읽고 싶던 고즈넉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