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포시즌플레이스호텔근처식당 조심하세요ㅠ
파타야 포시즌플레이스호텔 근처식당(사진첨부)에서 밥을먹었는데
시키는 음식마다 재료가 없다고해서 메뉴를 몇번 바꿨습니다 그정도까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사이즈가70 바트이고 빅사이즈가100바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빅사이즈로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음식이나왔습니다. 볶음밥과 돼지고기튀김을시켰는데 볶음밥은 사이즈는 빅사이즈였지만 간도안되어있고 맛이너무없었습니다. 나머지 돼지고기튀김은 분명빅사이즈를시켰는데 양배추만잔뜩나오고 돼지고기는 꼬리만튀겼는지 양도없고 외관상볼때 몇일이지난듯한 느낌을주었습니다.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친구들끼리 너무실망스럽고 기가막혀서 다먹고 계산하고 나갈려는데 빅사이즈가160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음료값까지 포함해 총500바트를지불하고왔습니다. 태사랑회원분들이 보시고 저희와같은 상황이 없길 바라면서 구구절절써봤습니다. 다들 기분좋은여행이되시길바랍니다~
시키는 음식마다 재료가 없다고해서 메뉴를 몇번 바꿨습니다 그정도까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사이즈가70 바트이고 빅사이즈가100바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빅사이즈로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음식이나왔습니다. 볶음밥과 돼지고기튀김을시켰는데 볶음밥은 사이즈는 빅사이즈였지만 간도안되어있고 맛이너무없었습니다. 나머지 돼지고기튀김은 분명빅사이즈를시켰는데 양배추만잔뜩나오고 돼지고기는 꼬리만튀겼는지 양도없고 외관상볼때 몇일이지난듯한 느낌을주었습니다.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친구들끼리 너무실망스럽고 기가막혀서 다먹고 계산하고 나갈려는데 빅사이즈가160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음료값까지 포함해 총500바트를지불하고왔습니다. 태사랑회원분들이 보시고 저희와같은 상황이 없길 바라면서 구구절절써봤습니다. 다들 기분좋은여행이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