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본 것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식당을 소개하자면 태국에 있는 야외에 있는 소고기부페 전문 식당입니다. 

언눗역에서 5백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요.

일단 중요한 가격은 다음과 같이 변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일단 기본부페가 239밧,  부페에 탄산음료 무제한이 290밧, 부페에 탄산음료와 맥주 무제한이 399밧입니다. (다른 추가비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얼음값은 따로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찜쭘을 추가하면 50밧이 추가되고요.

그리고 중요한것  모든 가격은 7% 세금과 봉사료 10밧이 더 붙습니다.

야외에서 작은 불판에 화력 약한 숯불에 구워먹는게 그렇게 좋지않아서 옛날에 한번 가보고 안가본 곳이지만 우연히 최근 소식을 알게되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솔직히 가보라고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아참... 맥주는 산미구엘 맥주인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