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포차나 and 오른쪽집의 야욕의 스토리...
쪽포차나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갈 생각은 없었는데,
지나다가 보게 되었어요.
쪽포차나 바라보고
오른쪽 집에는 '쪽포차나 가족이 하는 식당' 이라고 한글로 써 져 있고,
쪽포차나에는 '가족이 하는 식당 없음, 속지마세요'라고 써 져 있습니다.
둘이 사이 안좋던데요.
쪽포차나 사장은 옆집을 가리켜 '라이어' 라고 하고.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갈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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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포차나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 갈 생각은 없었는데,
지나다가 보게 되었어요.
쪽포차나 바라보고
오른쪽 집에는 '쪽포차나 가족이 하는 식당' 이라고 한글로 써 져 있고,
쪽포차나에는 '가족이 하는 식당 없음, 속지마세요'라고 써 져 있습니다.
둘이 사이 안좋던데요.
쪽포차나 사장은 옆집을 가리켜 '라이어' 라고 하고.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갈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