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지 & 콘돔 식당
이름이 좀....
오늘 태국관광청에서 받아온 가이드북에도 나와있네요. 가이드북에는 에이즈방지 및 가족계획에 관한 일을 하는 NGO 단체인 태국 가족 협회에서 운영한다고 해요.
쑤쿰빗 쏘이12에 한인타운 뒷쪽으로 라바나 스파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데 저는 더 뒤쪽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다가 오다가다 소리에 이끌려서 들렸던 식당입니다.
음.... 외관... 괜찮더라구요. 안의 인테리어도 마치 아바타의 숲을 연상케하는 듯 싶었구요. 식사룰 하면서 가운데에 전통 악기를 어떤 미녀께서 계속 연주해 주셔서 들으면서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하니 계산서에 콘돔을 2개 같이 주더라구요. 첨엔 이게 뭐지?? 하다가 빵! 웃음이^^
출입구에도 콤돔이 비치되어있어서 맘껏 가져가게 되어있지만 뭐... 저희는 패스했습니다. ^^
이름이 좀 그렇고 외진 위치지만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으로 보이는 아저씨 2분외에는 다 외국인 인 것 같았는데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유명 음식점인 줄은 오늘 알았네요.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맘에 들었구요.
입구에 파는 스카프는 짜뚜짝에도 있긴 한데 찾기 힘들기도하고 가격도 그리 차이는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사도 나쁘진 않네요.
제가 핸드폰으로 올리니 사진이 안 올라가서 계속 사진을 못 올리네요. ㅠㅠ
오늘 태국관광청에서 받아온 가이드북에도 나와있네요. 가이드북에는 에이즈방지 및 가족계획에 관한 일을 하는 NGO 단체인 태국 가족 협회에서 운영한다고 해요.
쑤쿰빗 쏘이12에 한인타운 뒷쪽으로 라바나 스파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데 저는 더 뒤쪽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다가 오다가다 소리에 이끌려서 들렸던 식당입니다.
음.... 외관... 괜찮더라구요. 안의 인테리어도 마치 아바타의 숲을 연상케하는 듯 싶었구요. 식사룰 하면서 가운데에 전통 악기를 어떤 미녀께서 계속 연주해 주셔서 들으면서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하니 계산서에 콘돔을 2개 같이 주더라구요. 첨엔 이게 뭐지?? 하다가 빵! 웃음이^^
출입구에도 콤돔이 비치되어있어서 맘껏 가져가게 되어있지만 뭐... 저희는 패스했습니다. ^^
이름이 좀 그렇고 외진 위치지만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으로 보이는 아저씨 2분외에는 다 외국인 인 것 같았는데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유명 음식점인 줄은 오늘 알았네요.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맘에 들었구요.
입구에 파는 스카프는 짜뚜짝에도 있긴 한데 찾기 힘들기도하고 가격도 그리 차이는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사도 나쁘진 않네요.
제가 핸드폰으로 올리니 사진이 안 올라가서 계속 사진을 못 올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