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인스턴트 커피주는 coffee in love 커피 인 러브.
너무 시내에서만 뒹굴다가 남들 다가는데 한두군데는 가보자 싶어서 빠이에서 젤 유명(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하다는
Coffee In Love에 왔습니다.
각설하고
아이스라떼 시켰더니 인스턴트커피에 우유타서 주네요. 여기 앉아 있는 1시간 가까이 원두 그라인딩 소리도 에스프레소 내리는 소리도 전혀 안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폼으로 갖다 놓은 듯.
심지어 샷추가 비용도 받으면서ㅋㅋ
자전거타고 와서 힘들어서 아무생각없이 앉았다가 커피 마셔보고 헉. 한시간동안 손님은 여럿 오는데 머신은 잠자고 있어서 헉.
원래 웹에 이런거 잘 안쓰는데
땡볕에 자전거타고온 보상을 아이스라떼라고 기대하고 왔던게 무너지면서 바로 태사랑 열게되었네요.
Coffee In Love에 왔습니다.
각설하고
아이스라떼 시켰더니 인스턴트커피에 우유타서 주네요. 여기 앉아 있는 1시간 가까이 원두 그라인딩 소리도 에스프레소 내리는 소리도 전혀 안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폼으로 갖다 놓은 듯.
심지어 샷추가 비용도 받으면서ㅋㅋ
자전거타고 와서 힘들어서 아무생각없이 앉았다가 커피 마셔보고 헉. 한시간동안 손님은 여럿 오는데 머신은 잠자고 있어서 헉.
원래 웹에 이런거 잘 안쓰는데
땡볕에 자전거타고온 보상을 아이스라떼라고 기대하고 왔던게 무너지면서 바로 태사랑 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