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 람 드셔보셨어요?
안녕하세요?
전 아버님 모시고 북쪽지역을 여행하던중에 길가에 분명 음식같은데 대나부에 넣어서 파는음식이 있길래 정말 궁금했읍니다. 왠만한 태국음식은 대충 보고 먹고 그랬는데... 쩝.. 그래서 태국인에게 물어봤드니 카우람이라는 찰밥이었어요
하나는 코코넛 밀크에 하루정도 불려서 익힌것이고 하나는 그냥 우리나라 팥을 넣은 찹쌀밥같은거 였는데 지루한 여행중에 정말 잼있는 간식거리 였답니다.
다른곳을 여행할때는 보지 못한것 같어요. 대나무속에 들어있는 찹쌀밥을 한거풀씩 벗겨 먹는 재미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큰거는 30밧이구요 작은거(코코넛밀크 안들어간것)는 10밧트씩했었어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메싸이 쪽으로 가시는분들 혹시 기회가 되시거든 함 드셔보세요^^
전 아버님 모시고 북쪽지역을 여행하던중에 길가에 분명 음식같은데 대나부에 넣어서 파는음식이 있길래 정말 궁금했읍니다. 왠만한 태국음식은 대충 보고 먹고 그랬는데... 쩝.. 그래서 태국인에게 물어봤드니 카우람이라는 찰밥이었어요
하나는 코코넛 밀크에 하루정도 불려서 익힌것이고 하나는 그냥 우리나라 팥을 넣은 찹쌀밥같은거 였는데 지루한 여행중에 정말 잼있는 간식거리 였답니다.
다른곳을 여행할때는 보지 못한것 같어요. 대나무속에 들어있는 찹쌀밥을 한거풀씩 벗겨 먹는 재미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큰거는 30밧이구요 작은거(코코넛밀크 안들어간것)는 10밧트씩했었어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메싸이 쪽으로 가시는분들 혹시 기회가 되시거든 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