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호루몬 일본?고깃집
태사랑 카페에는 몇번 올라온곳이에요.
여기서 검색하니 안되더군요..
네..전 할일이 없어요..점심에 다 나은줄알고 타이레놀 안먹엇더니..
열이 나네요 가볍게?맛집 다니는게 할수잇는 전부에요~
이것도 힘드네요 ㅠㅠ
고기맛은 나쁘지 않아요 .
먹으면서 요왕님이 맥주랑 마시면 좋아하갯단 생각이 들엇답니다..
물론 전 콕..1병
가격은 모둠이 198이에요 양은 얼마안되요!
전 충분햇어요..
가는길은 산티탐이라는대 카페에서 호루몬 검색 하시면되요..
전 로얄페닌슐라에서 도보 40분 걸리더군요..
5시에 출발햇는대..더워서..힘들엇어요
고기가 숫불에 올려지는 순간은 바람이 불어서 운치 잇다는 생각이..쿨럭
여기서 검색하니 안되더군요..
네..전 할일이 없어요..점심에 다 나은줄알고 타이레놀 안먹엇더니..
열이 나네요 가볍게?맛집 다니는게 할수잇는 전부에요~
이것도 힘드네요 ㅠㅠ
고기맛은 나쁘지 않아요 .
먹으면서 요왕님이 맥주랑 마시면 좋아하갯단 생각이 들엇답니다..
물론 전 콕..1병
가격은 모둠이 198이에요 양은 얼마안되요!
전 충분햇어요..
가는길은 산티탐이라는대 카페에서 호루몬 검색 하시면되요..
전 로얄페닌슐라에서 도보 40분 걸리더군요..
5시에 출발햇는대..더워서..힘들엇어요
고기가 숫불에 올려지는 순간은 바람이 불어서 운치 잇다는 생각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