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미, 완탕 - 카오산의 10밧 국수집
방람푸 시장 가는 쪽, 람부뜨리 거리의 식당가 있잖아요... 거기 샛골목에 보면 국수집이 있습니다. 가격은~~ 단돈 10밧.... 이집은 쌀국수가 아닌 라면(바미)입니다. 라면, 완탕, 완탕 라면 이렇게 골라서 먹을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조금이랑 식초에 고추절인거 한숫갈 넣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양이 좀 작지만..... 보통 길거리 식당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구요....
그런데.... 이집의 단점은...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는거.... ㅠ ㅠ 점심 지나면 걍 문 닫아 버려요... 쩝....
요게 라면~~
여기에 고춧가루 조금이랑 식초에 고추절인거 한숫갈 넣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양이 좀 작지만..... 보통 길거리 식당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구요....
그런데.... 이집의 단점은...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는거.... ㅠ ㅠ 점심 지나면 걍 문 닫아 버려요... 쩝....
요게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