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먹은 찹쌀밥
파타야의 한 허름한 마사지 가게 앞에서 노점에 파는 찹쌀밥을 사먹었슴다.
퍼주는게 아니구요...
10*8정도의 크기에 2센티 두께로 비닐에 싸여 있는건데요,
즉석에서 돌위에 놓구 구워주더라구요...
엄청 맛있었구요, 같이 파는 꼬치두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싸구 정말 맛있더라구요...
가시는분들 저두 엄청 비위가 약한 편인데, 이것저것 다 먹어보려구 노력하니깐 의외로 태국음식 맛있는게 많더라구요...
근데 다 이름을 몰라 아쉽네요.
누가 이름 아시면 답좀 주시구요~~~
참, 한국인이 많이 가는 마사지 가게에 부탁하면 우리 입맛에 딱맞는 냉커피(일명 다방커피)팔거든요...
장기 여행중에 커피~~~ 그립더라구요~~~ 캬~ 이히~
퍼주는게 아니구요...
10*8정도의 크기에 2센티 두께로 비닐에 싸여 있는건데요,
즉석에서 돌위에 놓구 구워주더라구요...
엄청 맛있었구요, 같이 파는 꼬치두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싸구 정말 맛있더라구요...
가시는분들 저두 엄청 비위가 약한 편인데, 이것저것 다 먹어보려구 노력하니깐 의외로 태국음식 맛있는게 많더라구요...
근데 다 이름을 몰라 아쉽네요.
누가 이름 아시면 답좀 주시구요~~~
참, 한국인이 많이 가는 마사지 가게에 부탁하면 우리 입맛에 딱맞는 냉커피(일명 다방커피)팔거든요...
장기 여행중에 커피~~~ 그립더라구요~~~ 캬~ 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