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의 바이킹
피피 섬에 맛있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바이킹이 괜찮더라고요.
점심에는 그냥 그런데
저녁에는 요리사가 바이킹 보자를 쓰고
신나게 철판 해물 요리를 선 보이거든요.
거기서 g당 바트화해서 해물을 먹었었는데
솔직히 방콕에서 먹는 10만원어치 요리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비싸기만 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걸 알았죠.
헬로 태국에 나오는 sea food market인데
으리뻑적 한 것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는 도미 1마리, 새우 2마리,
그리고 중간 크기의 게 한마리 해서 400바트 나왔거든요.
바이킹에서는 딤섬이랑 쌍하고 또 샐러드까지
그냥 같이 나오는데 맛도 잇고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신이 나기도 하답니다.
안타깝게 먹어보지 못한 건 러기서 숯불에 통닭을
굽는데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밥이랑 해서 70바트 하더라고요
다른 한국인들은 많이 먹는 것 같던데...
그 중에서도 바이킹이 괜찮더라고요.
점심에는 그냥 그런데
저녁에는 요리사가 바이킹 보자를 쓰고
신나게 철판 해물 요리를 선 보이거든요.
거기서 g당 바트화해서 해물을 먹었었는데
솔직히 방콕에서 먹는 10만원어치 요리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비싸기만 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걸 알았죠.
헬로 태국에 나오는 sea food market인데
으리뻑적 한 것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는 도미 1마리, 새우 2마리,
그리고 중간 크기의 게 한마리 해서 400바트 나왔거든요.
바이킹에서는 딤섬이랑 쌍하고 또 샐러드까지
그냥 같이 나오는데 맛도 잇고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신이 나기도 하답니다.
안타깝게 먹어보지 못한 건 러기서 숯불에 통닭을
굽는데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밥이랑 해서 70바트 하더라고요
다른 한국인들은 많이 먹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