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가 본것은 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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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본것은 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주니애비 1 2282
네에.. 위의 사진도 대나무통밥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것은 조그만 나무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것이었습니다.
대나무 겉껍질을 벗겨 하얀 색깔이었구요. 직경이 2~3cm정도
들고다니기도 간편하고요...

사진에 나와있는 대나무통밥은 못 먹어봤는데 구운거라 참 맛있겠네여...
1 Comments
김은덕 1970.01.01 09:00  
저도 가느다란 넘으로 먹었는데 맛도 있고, 바나나처럼 까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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