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에 좋은 "끼여우 남"
물론 술마신 다음날은 "꾸어이 띠여우" 에 고추가루 팍팍 뿌려서 먹는것이 제일이지요...
그런데 어떤날은 속이 미싯미싯 거려서 꾸어이띠여우 국물도 싫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끼여우 남" 이 아주 좋은데 특히 끼여우 남 꿍이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새우물만두에 국물도 같이 주는데요. 저는 속을 달래려 자주 먹습니다.
하는곳은 여러곳인데 그중에 "S&P" 에서 하는것이 아주 맛있더라고요. 그리 크지않은 작은 사발에 담아주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흠이네요. (70 바트 이던가 ?...)
그런데 어떤날은 속이 미싯미싯 거려서 꾸어이띠여우 국물도 싫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끼여우 남" 이 아주 좋은데 특히 끼여우 남 꿍이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새우물만두에 국물도 같이 주는데요. 저는 속을 달래려 자주 먹습니다.
하는곳은 여러곳인데 그중에 "S&P" 에서 하는것이 아주 맛있더라고요. 그리 크지않은 작은 사발에 담아주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흠이네요. (70 바트 이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