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가다...
4. 이상하죠? 태국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었는데, 꼭 여기서 먹은 일본식 전골이 젤루 기억에 남으니....
전, 호텔 바로 앞에 있는 m.k.에 갔었는데요, 체인점이라 여기저기에 많습니다. 시간을 조금 일찍 갔었는데, 나올때 보니, 애들이 막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소금이랑 달라고 하구,,,(좀 싱겁습니다.) 야채모듬에 어묵 새우, 오징어(쭈구미인듯..), 쇠고기... 이런 거 넣어서 먹었습니다. 야채모듬은 메뉴판 맨뒤에 있습니다. 오히려 더 저렴하고, 바섯이 많아서 맛있어요. 그리고 수박주스 정말 맛있어요. 전 올해부턴 집에서 수박주스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스마일~
종업원이 테이블 옆에서 물떨어지면 갖다주고, 먹을때, 친절히 서빙해주고... 좋았어요. 물도 맛있대여, 둥글레차맛이 나는게....
팁이랑 450밧정도 나왔어요.
전,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메롱~ 메롱~
전, 호텔 바로 앞에 있는 m.k.에 갔었는데요, 체인점이라 여기저기에 많습니다. 시간을 조금 일찍 갔었는데, 나올때 보니, 애들이 막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소금이랑 달라고 하구,,,(좀 싱겁습니다.) 야채모듬에 어묵 새우, 오징어(쭈구미인듯..), 쇠고기... 이런 거 넣어서 먹었습니다. 야채모듬은 메뉴판 맨뒤에 있습니다. 오히려 더 저렴하고, 바섯이 많아서 맛있어요. 그리고 수박주스 정말 맛있어요. 전 올해부턴 집에서 수박주스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스마일~
종업원이 테이블 옆에서 물떨어지면 갖다주고, 먹을때, 친절히 서빙해주고... 좋았어요. 물도 맛있대여, 둥글레차맛이 나는게....
팁이랑 450밧정도 나왔어요.
전,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메롱~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