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지금 카오산 피시방입니다.
저는 트래킹후 치앙마이에서 하루 묵었었거든요.
거기서 점심을 거하게 먹자 하고.
헬로태국에 나오는 치앙인호텔의 점심뷔페를 갔었습니다.
아주 대만족이었고.
참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수끼나 다이도몬을 가도 120은 나오는데
120에 택스나 봉사료도 없고 4명가 서 480 딱 주고 나왔습니다.
130으로 책에는 적혀있던데 120이더군요.,..
시간나심 가서 드셔보세요. 진짜 트래킹 피로가 풀릴거예요
아! 그리고 파라다이스 좋았습니다.
숙소를 그가격에 잘수 있으면서
그정도 시설이라니..
굉장하더군요,..
*^^*
저는 트래킹후 치앙마이에서 하루 묵었었거든요.
거기서 점심을 거하게 먹자 하고.
헬로태국에 나오는 치앙인호텔의 점심뷔페를 갔었습니다.
아주 대만족이었고.
참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수끼나 다이도몬을 가도 120은 나오는데
120에 택스나 봉사료도 없고 4명가 서 480 딱 주고 나왔습니다.
130으로 책에는 적혀있던데 120이더군요.,..
시간나심 가서 드셔보세요. 진짜 트래킹 피로가 풀릴거예요
아! 그리고 파라다이스 좋았습니다.
숙소를 그가격에 잘수 있으면서
그정도 시설이라니..
굉장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