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과일
처음 갔을땐 수박, 코코넛, 파인애플..이런 익숙한 과일만 먹게되었따.
모험? 하기가 왠지...하지만 여행 막바지에 가서는 헬로우태국에 나오는 과일을 다 먹어보기로 했다.
카오산에서 파는 과일 - 구루마? 에서 파는 과일은 다 먹어봤고,,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수박은 그런대로 먹을만 한데 우리나라 수박이 더 단거 같다.
하지만 수박쥬스는 맛있다. 시~원하고 다니까..몇봉지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히~
람부탄은 그냥 통조림으로 사먹었었다. 친구가 쫄깃한 과일이 있다길래 이것저것 파는거 사먹다가 못찾았었는데 편의점 가서 통조림 보고 사서 먹었다. 쪼~매 달다. 먹을만하다. 생~으로는 못먹어봐서 모르겠다.
파파야는..별루였다.
그리고 작은 봉지에 은행알처럼 생긴 과일인지..뭔지..리여카에서 팔던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샀다가 다 버렸다. 주의!! ^^
에고..이름을 몰라서..꼭 풋사과 같은 맛이나는 과일이 있다.
잘라주는 크기도 꼭 사과같다. 하지만 이 과일먹을때 이상한걸 뿌려 주는데 맛이 이상하다. 설탕도 아닉 소금도 아니고 고춧가루넣은것도 아니고. 하여튼 그 뿌려주는게 이상하다. 태국인들은 무지 좋아하는거 같았다.
코코넛. 별로 안좋아했지만 친구가 엄청좋아했다. 하루에 2개는 사먹었을거다. 종류가 3가지 정도 있다. 큰거 작은데 갈색인거 또..하나 더있는데..기억이 안난다. 큰건 안에 살이 보들보들하다. 갈색은 한번 구운거란다. 그게 젤 맛있단다. 안에 살도 손으로 뜯어서 먹을수 있다. 친군 갈색이 젤 맛있단다.
망고스틴은 진짜 과일의 여왕이다!!!!!!!!!!
달고 물도 많고..왜 막바지에 가서야 이걸 사먹었는지..후회막심이다. 꼭 드셔보시길..
롱꽁은 태국친구가 과일의 왕이란다. 두리안을 싫어하나? ^^
그 친구가 줘서 먹어보고 직접 사서도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달다.
랑싸 라는 거랑 모양은 똑같다. 우린 구분못하겠던데 틀리단다.
롱꽁이 안에 씨가 없다.
두리안, 이건 두말할것 없다. 왜 과일의 왕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먹어볼라고 슈퍼갔다가 냄새맞고 돌아설려는데 점원언니가 좀 주길래 먹고는 바로 뒤돌아 와버렸다.
드래곤 프루트는 생긴게 희안하다..설명이 어렵다. 화려하게 생겨서 그리고 책에도 없는 과일을 발견한 기쁨에 샀는데 ..
팩에 들은걸 샀는데 흰바탕에 까만씨다. 키위비슷하게 생겼는데
아~~무 맛이 없었다. ^^;
그리고 커다란 땅콩처럼 생길거. 이름을 모르겠다.
그건 곶감 맛이난다. 맛있다.
포멜로는 안이 큰 오렌지 모양인데....별 맛은 없었다.
멜론은 먹을만하다. 맛이 똑같지머..
파인애플은 정~말 달다. 그렇게 맛있는줄 거기 가서 알았다.
젤 많이 먹은 과일중 하나다.
다 아는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지루하게 한것같은 불길한 얘감이 드는데요...맛나는거 드시라고....^^ 그럼.........
모험? 하기가 왠지...하지만 여행 막바지에 가서는 헬로우태국에 나오는 과일을 다 먹어보기로 했다.
카오산에서 파는 과일 - 구루마? 에서 파는 과일은 다 먹어봤고,,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수박은 그런대로 먹을만 한데 우리나라 수박이 더 단거 같다.
하지만 수박쥬스는 맛있다. 시~원하고 다니까..몇봉지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히~
람부탄은 그냥 통조림으로 사먹었었다. 친구가 쫄깃한 과일이 있다길래 이것저것 파는거 사먹다가 못찾았었는데 편의점 가서 통조림 보고 사서 먹었다. 쪼~매 달다. 먹을만하다. 생~으로는 못먹어봐서 모르겠다.
파파야는..별루였다.
그리고 작은 봉지에 은행알처럼 생긴 과일인지..뭔지..리여카에서 팔던데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샀다가 다 버렸다. 주의!! ^^
에고..이름을 몰라서..꼭 풋사과 같은 맛이나는 과일이 있다.
잘라주는 크기도 꼭 사과같다. 하지만 이 과일먹을때 이상한걸 뿌려 주는데 맛이 이상하다. 설탕도 아닉 소금도 아니고 고춧가루넣은것도 아니고. 하여튼 그 뿌려주는게 이상하다. 태국인들은 무지 좋아하는거 같았다.
코코넛. 별로 안좋아했지만 친구가 엄청좋아했다. 하루에 2개는 사먹었을거다. 종류가 3가지 정도 있다. 큰거 작은데 갈색인거 또..하나 더있는데..기억이 안난다. 큰건 안에 살이 보들보들하다. 갈색은 한번 구운거란다. 그게 젤 맛있단다. 안에 살도 손으로 뜯어서 먹을수 있다. 친군 갈색이 젤 맛있단다.
망고스틴은 진짜 과일의 여왕이다!!!!!!!!!!
달고 물도 많고..왜 막바지에 가서야 이걸 사먹었는지..후회막심이다. 꼭 드셔보시길..
롱꽁은 태국친구가 과일의 왕이란다. 두리안을 싫어하나? ^^
그 친구가 줘서 먹어보고 직접 사서도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달다.
랑싸 라는 거랑 모양은 똑같다. 우린 구분못하겠던데 틀리단다.
롱꽁이 안에 씨가 없다.
두리안, 이건 두말할것 없다. 왜 과일의 왕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먹어볼라고 슈퍼갔다가 냄새맞고 돌아설려는데 점원언니가 좀 주길래 먹고는 바로 뒤돌아 와버렸다.
드래곤 프루트는 생긴게 희안하다..설명이 어렵다. 화려하게 생겨서 그리고 책에도 없는 과일을 발견한 기쁨에 샀는데 ..
팩에 들은걸 샀는데 흰바탕에 까만씨다. 키위비슷하게 생겼는데
아~~무 맛이 없었다. ^^;
그리고 커다란 땅콩처럼 생길거. 이름을 모르겠다.
그건 곶감 맛이난다. 맛있다.
포멜로는 안이 큰 오렌지 모양인데....별 맛은 없었다.
멜론은 먹을만하다. 맛이 똑같지머..
파인애플은 정~말 달다. 그렇게 맛있는줄 거기 가서 알았다.
젤 많이 먹은 과일중 하나다.
다 아는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지루하게 한것같은 불길한 얘감이 드는데요...맛나는거 드시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