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엄립의 간단 아침거리...
캄보디아에서 아침마다 전 이걸 먹었습니다.
제 게스트 하우스는 NAGA 였는데..
그 바로 옆에 이거 팝니다.
넘 웃긴게.. 첨에 가서 얼마냐고 물으니 못알아듣거군요...
제가 손가락을 열개 펴니 맞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대답을 하더군요.
500R인줄 알았지만 그냥 줬습니다. ^^
다음날 또가니 이번엔 700R을 부르더군요.
오늘도 그냥 주자 하고 내일은 500에 사먹어야겠다..하고..
담날 가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알아서 500 부르더군요...
캄보다아 사람들 정말 순진하고 착합니다... *^^*
시엠립이 좀 변했다고들 하지만 시장쪽으로 가면
아직 착한거 가태염... ^^
야채와 소스 등 안에는 갈은고기조림이 들어있어서
맛있습니다... 냠~
제 게스트 하우스는 NAGA 였는데..
그 바로 옆에 이거 팝니다.
넘 웃긴게.. 첨에 가서 얼마냐고 물으니 못알아듣거군요...
제가 손가락을 열개 펴니 맞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대답을 하더군요.
500R인줄 알았지만 그냥 줬습니다. ^^
다음날 또가니 이번엔 700R을 부르더군요.
오늘도 그냥 주자 하고 내일은 500에 사먹어야겠다..하고..
담날 가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알아서 500 부르더군요...
캄보다아 사람들 정말 순진하고 착합니다... *^^*
시엠립이 좀 변했다고들 하지만 시장쪽으로 가면
아직 착한거 가태염... ^^
야채와 소스 등 안에는 갈은고기조림이 들어있어서
맛있습니다...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