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쏘이 완전 비추
카오산로드 가기전에 밥먹고 가려고 유명하다는 나이쏘이 다녀왔는데 황당한 경험했네요.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해서 그런지 제가 가게 방문한 날은 7테이블중 1테이블 빼고 전부 한국인 이더군요ㅎㅎ
국수 주문하고 먹기 시작하는데 국수말아주는곳 반대편에 음료 판매하는곳 같은데 거기있던 남자 직원이랑 국수 주문받던 여직원이랑 서로 대화 하는데 남직원이 손가락으로 양눈을 찢더군요...
내눈보다 지가 더 작으면서ㅋㅋ어이가 없어서 걍 먹다말고 나왔네요
남직원이 눈찢으니까 여직원이 하지말란 제스쳐는 취하던데 한국인 손님이 그렇게 많고 한글로 가게이름이랑 안내문까지 적어놓은곳에서 저 짓거리라니...
날도 뜨겁고 기분 뭐 같아서 나와서 맥주만 왕창 먹었네요ㅋㅋ
다시는 안갈거 같네요.
추가
맛집 블로그는 국내든 해외든 거르는걸로ㅎ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해서 그런지 제가 가게 방문한 날은 7테이블중 1테이블 빼고 전부 한국인 이더군요ㅎㅎ
국수 주문하고 먹기 시작하는데 국수말아주는곳 반대편에 음료 판매하는곳 같은데 거기있던 남자 직원이랑 국수 주문받던 여직원이랑 서로 대화 하는데 남직원이 손가락으로 양눈을 찢더군요...
내눈보다 지가 더 작으면서ㅋㅋ어이가 없어서 걍 먹다말고 나왔네요
남직원이 눈찢으니까 여직원이 하지말란 제스쳐는 취하던데 한국인 손님이 그렇게 많고 한글로 가게이름이랑 안내문까지 적어놓은곳에서 저 짓거리라니...
날도 뜨겁고 기분 뭐 같아서 나와서 맥주만 왕창 먹었네요ㅋㅋ
다시는 안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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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로그는 국내든 해외든 거르는걸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