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국에서 먹은 음식들
제일 추천하고 싶은 것은 MK수끼입니당..
새우 2접시,고기 1접시,어묵1~2접시,야채 2접시, 버섯1접시정도를 선택해서 먹음 여자분 2명정도 먹음 적당할꺼 같네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올리신것을 보고 먹었는데..
국물에 간을 약간해서 먹는 것이 낫더라구요..
그리고 MK에 수박쥬스(35B정도) 넘 맛있어요..
길거리에 파는 것도 맛나는데 시럽이 약간 많이 들어가서 MK꺼보단 못하드라구요..
수끼가 맛있어서 담날엔 코카 갔었는데..
가격이 MK보다 비쌌던거 같아요..
맛은 비슷..양념이 MK가 나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것도 여기서 보구 찾아간 곳인데..
윈저스윗호텔 옆에 윈저호텔 1층에 유젠이라는 일식당이 있는데..일식부페죠..호텔은 쫌 꾸진데..식당은 좋아요..
각종회/초밥, 샤브샤브, 케잌, 과일, 일식전통오뎅, 즉석철판구이(재료를 골라 접시에 담아 주방장에게 주면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줍니다.), 즉석 튀김(일정간격으로 계속 튀겨서 내놓습니다.) 등등..넘 먹을 게 많았었는데..
그날 더위를 먹어서인지..별로 못먹은게 넘 아쉽네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가면..좋을 것 같아요..(맛도 있지만..부페의 특성상..)
가격은 1인당300~400B정도(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먹은것이..해물피자..
파타야 알카쟈쇼 맞은편에 있던 거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어떤분이 파타야 피자헛의 해물피자를 추천하셨는데..
워낙 이른 아침이라 피자헛이 닫겨서 맞은편 피자집에 갔었는데..
얇은피자알죠? 정통이태리피자스타일..
그 피잔데..해물과 어우러져 맛났어요..
급하게 전화할데가 있었는데 전화도 공짜로 쓰게 해줬어요..
핸폰으로 꽤 오래 통화했는데..^^
암튼..이것도 추천...가격은 250B
그리고 월텟에 있는 시즐러는 별로였어요..
99B이면 싸긴 싸지만..먹을게 별로 없더라구요..
두명가서 한명은 식사시키고..한명은 샐러드부페만 먹었는데..
식사 안시켰음 큰일날뻔..
우리나라는 치킨윙이나..피자..등등..종류가 많은데..
역시 가격차이때문인지..
종류가 별로 없더라구요..
식사시킬꺼면 괜찮은것두 같아요..가격이 싸니까..
음..그리고 길거리에서 먹은 음식중엔 어묵꼬치를 숯불에 구워서 양념발라주는거 맛났어요..
어디서 먹은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런 종류는 카오산에 많은듯..^^
주절주절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음당.. 스마일~
새우 2접시,고기 1접시,어묵1~2접시,야채 2접시, 버섯1접시정도를 선택해서 먹음 여자분 2명정도 먹음 적당할꺼 같네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올리신것을 보고 먹었는데..
국물에 간을 약간해서 먹는 것이 낫더라구요..
그리고 MK에 수박쥬스(35B정도) 넘 맛있어요..
길거리에 파는 것도 맛나는데 시럽이 약간 많이 들어가서 MK꺼보단 못하드라구요..
수끼가 맛있어서 담날엔 코카 갔었는데..
가격이 MK보다 비쌌던거 같아요..
맛은 비슷..양념이 MK가 나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것도 여기서 보구 찾아간 곳인데..
윈저스윗호텔 옆에 윈저호텔 1층에 유젠이라는 일식당이 있는데..일식부페죠..호텔은 쫌 꾸진데..식당은 좋아요..
각종회/초밥, 샤브샤브, 케잌, 과일, 일식전통오뎅, 즉석철판구이(재료를 골라 접시에 담아 주방장에게 주면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줍니다.), 즉석 튀김(일정간격으로 계속 튀겨서 내놓습니다.) 등등..넘 먹을 게 많았었는데..
그날 더위를 먹어서인지..별로 못먹은게 넘 아쉽네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가면..좋을 것 같아요..(맛도 있지만..부페의 특성상..)
가격은 1인당300~400B정도(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먹은것이..해물피자..
파타야 알카쟈쇼 맞은편에 있던 거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어떤분이 파타야 피자헛의 해물피자를 추천하셨는데..
워낙 이른 아침이라 피자헛이 닫겨서 맞은편 피자집에 갔었는데..
얇은피자알죠? 정통이태리피자스타일..
그 피잔데..해물과 어우러져 맛났어요..
급하게 전화할데가 있었는데 전화도 공짜로 쓰게 해줬어요..
핸폰으로 꽤 오래 통화했는데..^^
암튼..이것도 추천...가격은 250B
그리고 월텟에 있는 시즐러는 별로였어요..
99B이면 싸긴 싸지만..먹을게 별로 없더라구요..
두명가서 한명은 식사시키고..한명은 샐러드부페만 먹었는데..
식사 안시켰음 큰일날뻔..
우리나라는 치킨윙이나..피자..등등..종류가 많은데..
역시 가격차이때문인지..
종류가 별로 없더라구요..
식사시킬꺼면 괜찮은것두 같아요..가격이 싸니까..
음..그리고 길거리에서 먹은 음식중엔 어묵꼬치를 숯불에 구워서 양념발라주는거 맛났어요..
어디서 먹은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런 종류는 카오산에 많은듯..^^
주절주절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음당..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