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먹었던 맛난것들
파라다이스 게스트 하우스내에 레스토랑...
쌀국수를 시키시면 울면같은 걸쭉한 국물이 있는 국수가 나오는데여. 이 맛이 또 일품입니다.
일주일동안 다른곳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출발당일 점심한끼만 먹었던것이 못내 아쉽네요.. 등잔밑이 어둡다고...
이곳에서 머무실예정이 있으신분 강추 (20b)
kfc와 베스킨라빈스 뒤편에 노점이 일렬로 쭉 서있는데여.
그중에서 꼬치를 튀겨서 오이하고 야채하고 쏘쓰와 함께 넣어주는곳이 있어여. 제가 북부에서 먹은 튀김꼬치중 젤 맛있었습니다.
(쏘세지는 별루 맛 없슴돠~)
종류별로 가격이 다틀리더군요
와로롯 시장 강강추~~~~~~
모든 북부의 음식이 총망라..
타패거리와 나이트바자에서 불과 5분거리인데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시장인지라 쌀국수, 꼬치, 튀김, 과일, 글구 별거별거 다 반 이하의 가격에 맛 보실수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하구여.
그리고 쭉 걸어가시다보면 A4지에 즉석 캐리커쳐를 그려주는데 15b입니다.
지금 액자에 걸어놨는데 참으로 멋지더군요.. (제 배경뒤에 동그란달을 그려서 그안에 fullmoon이라 적어놨네여)
사쿠라..
모밀국수와 돈부리덮밥을 먹었는데여.. 사실 조금 실망... 맛은 보통이구여.
사실 엄청나게 먹고 다녔는데 죄다 길거리 음식인 관계로 위치를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쌀국수를 시키시면 울면같은 걸쭉한 국물이 있는 국수가 나오는데여. 이 맛이 또 일품입니다.
일주일동안 다른곳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출발당일 점심한끼만 먹었던것이 못내 아쉽네요.. 등잔밑이 어둡다고...
이곳에서 머무실예정이 있으신분 강추 (20b)
kfc와 베스킨라빈스 뒤편에 노점이 일렬로 쭉 서있는데여.
그중에서 꼬치를 튀겨서 오이하고 야채하고 쏘쓰와 함께 넣어주는곳이 있어여. 제가 북부에서 먹은 튀김꼬치중 젤 맛있었습니다.
(쏘세지는 별루 맛 없슴돠~)
종류별로 가격이 다틀리더군요
와로롯 시장 강강추~~~~~~
모든 북부의 음식이 총망라..
타패거리와 나이트바자에서 불과 5분거리인데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시장인지라 쌀국수, 꼬치, 튀김, 과일, 글구 별거별거 다 반 이하의 가격에 맛 보실수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하구여.
그리고 쭉 걸어가시다보면 A4지에 즉석 캐리커쳐를 그려주는데 15b입니다.
지금 액자에 걸어놨는데 참으로 멋지더군요.. (제 배경뒤에 동그란달을 그려서 그안에 fullmoon이라 적어놨네여)
사쿠라..
모밀국수와 돈부리덮밥을 먹었는데여.. 사실 조금 실망... 맛은 보통이구여.
사실 엄청나게 먹고 다녔는데 죄다 길거리 음식인 관계로 위치를 설명하기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