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톰얌꿍 게 커리볶음 비추천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지요.
뿌빳 뽕가리(게 커리 볶음)와 사탕수수에 끼운 새우 튀김을 시켰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게는 거의 살이 없고, 소스도 맛이 없어서 그냥 남겼고, 새우 튀김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파는 게살 모양의 어묵 같았어요. 두개 합해서 300밧이 넘었는데 돈이 아까왔답니다.
배만 고프고..
뿌빳 뽕가리(게 커리 볶음)와 사탕수수에 끼운 새우 튀김을 시켰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게는 거의 살이 없고, 소스도 맛이 없어서 그냥 남겼고, 새우 튀김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파는 게살 모양의 어묵 같았어요. 두개 합해서 300밧이 넘었는데 돈이 아까왔답니다.
배만 고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