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도 태국음식점이..ㅜㅜ
오늘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나오던중 파출소 근처 골목에서 료타이라는 태국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주택가에 있고 왠 삐리리한 모텔 옆에 붙어있더군요..
그리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인테리어도 괜찮고 또 주방장 아저씨가 태국인이여서 그런지 맛이 거의 변함없었어요..^^
가격만 싸면 금상첨환데...ㅋㅋㅋ
역시 현지에 가서 먹어야...싸겠죠??.^^
주택가에 있고 왠 삐리리한 모텔 옆에 붙어있더군요..
그리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인테리어도 괜찮고 또 주방장 아저씨가 태국인이여서 그런지 맛이 거의 변함없었어요..^^
가격만 싸면 금상첨환데...ㅋㅋㅋ
역시 현지에 가서 먹어야...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