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스 아파트 앞에있는 식당
올해 7월에 태국 북부랑 라오스를 갔다왔습니다.
치앙마이 정말 좋더군요
도신데 방콕보다 물가도 훨 싸고 매연도 덜하고요
치앙마이 나이스 아파트에서 묵었는데 그 집 바로 앞에
작은 식당이 있어요
간판도 없어요
점심이랑 저녁만 영업하는데 문도 일찍 닫습니다
현지인 대상으로 하는 집 같아요
돼지고기 숯불구이랑 탕요리가 넘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요
가서 바베큐 두접시랑 밥이랑 비프 스프를 시키세요
바베큐는 돼지고기를 불고기 양념해서 지글지글 숯불에 구운거구요
밥은 쪽득한 쌀밥이에요
스프는 2종류구요 (소랑 돼지요)
시키면 작은 숯화로를 갖다줘요 뚝배기 같은것을 올려놓고
그릇 안엔는 야채랑 푹익힌 쇠고기와 내장 등등이 듬뿍~
비올때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집니다~
동생이랑 둘이서 밥 2그릇 물 1병 고기 2접시 스프 1개 시켜서 먹었는데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다 합쳐서 60~90밧 정도였어요
혹시 시간 많으신 분은 가서 한국 메뉴판 하나 만드세요
일본어로 된 건 있더군요(벽에 붙어있어요)
치앙마이 정말 좋더군요
도신데 방콕보다 물가도 훨 싸고 매연도 덜하고요
치앙마이 나이스 아파트에서 묵었는데 그 집 바로 앞에
작은 식당이 있어요
간판도 없어요
점심이랑 저녁만 영업하는데 문도 일찍 닫습니다
현지인 대상으로 하는 집 같아요
돼지고기 숯불구이랑 탕요리가 넘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요
가서 바베큐 두접시랑 밥이랑 비프 스프를 시키세요
바베큐는 돼지고기를 불고기 양념해서 지글지글 숯불에 구운거구요
밥은 쪽득한 쌀밥이에요
스프는 2종류구요 (소랑 돼지요)
시키면 작은 숯화로를 갖다줘요 뚝배기 같은것을 올려놓고
그릇 안엔는 야채랑 푹익힌 쇠고기와 내장 등등이 듬뿍~
비올때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집니다~
동생이랑 둘이서 밥 2그릇 물 1병 고기 2접시 스프 1개 시켜서 먹었는데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다 합쳐서 60~90밧 정도였어요
혹시 시간 많으신 분은 가서 한국 메뉴판 하나 만드세요
일본어로 된 건 있더군요(벽에 붙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