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메리어트 부페 갔지요...
여러분들과 이 책에 하도 좋다 해서 저도 메리어트 호텔 가봤습니다.
5시40분쯤에 호텔에 도착하니깐요 도어맨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제가 저녁 식사는 언제 시작하냐고 물어보니깐6시부터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호텔 앞에엣는 맥도날드를 이야기 하더군요
(이놈이 날 무시하나?)
5시 50분쯤에 1층에 있는 메리어트 까페 들어갔죠,,
"예약 안하고 왔다...나 혼자다" 이러니 스모킹? 오알 논스모킹? 이러길래
논스모킹 앤드 윈도우 시트 플리즈,,,,라 했죠,
창가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은은하고 참 좋더군요
웨이터가 5분후 스타트라 길래 OK 라 했죠...
땡 6시!
제가 모든 음식을 스타트 했지요...이 기분도 매우 좋습니다,.
시작합니다. 맨 구석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 게, 등 일식이 사작되더군요(근데 김치가 일본음식에 포함되어 있던게 아쉽더군요)
저는 육식을 별로 않 좋아 해서 게, 새우, 초밥, 알밥등 일식을 절단냈죠,,,
속이 냉하길래 스파게티도 해달라고 해서 먹고...
도 게,새우...먹고....
음식을 둘러봤는데요..제가 먹을수 있는거는 한정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입이 좀 짧지요^^)
디저트로 넘어갑니다.
제가 제일 먼저 먹었으니깐 디저트도 제일먼저,..
근데...너무도 이쁘고 예술입니다.
차마 제입에 넣게 아까와 안먹었지요..
푸딩, 케익 정말 여자분들이 넘어갈 정도더군요..
다음에 결혼하거나 여자친구 생기면 꼭 데리고 가야지요...!
세금포함해서 총 850바트 정도 나온거 같네요...
(커피 시켰는데 따로 돈은 않받는거 같더군요)
여러분 진짜 한번가보세요...
카오산의 싼 음식도 정말 맛있었구요..
태국와서 돈 아끼지마시고 자신을 위해 호강해주는 기쁨도 크답니다.
제가 돌아와서 제일 흐뭇햇던게 바로 메리어트 부페입니다..
강추!
5시40분쯤에 호텔에 도착하니깐요 도어맨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제가 저녁 식사는 언제 시작하냐고 물어보니깐6시부터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에게 호텔 앞에엣는 맥도날드를 이야기 하더군요
(이놈이 날 무시하나?)
5시 50분쯤에 1층에 있는 메리어트 까페 들어갔죠,,
"예약 안하고 왔다...나 혼자다" 이러니 스모킹? 오알 논스모킹? 이러길래
논스모킹 앤드 윈도우 시트 플리즈,,,,라 했죠,
창가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은은하고 참 좋더군요
웨이터가 5분후 스타트라 길래 OK 라 했죠...
땡 6시!
제가 모든 음식을 스타트 했지요...이 기분도 매우 좋습니다,.
시작합니다. 맨 구석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 게, 등 일식이 사작되더군요(근데 김치가 일본음식에 포함되어 있던게 아쉽더군요)
저는 육식을 별로 않 좋아 해서 게, 새우, 초밥, 알밥등 일식을 절단냈죠,,,
속이 냉하길래 스파게티도 해달라고 해서 먹고...
도 게,새우...먹고....
음식을 둘러봤는데요..제가 먹을수 있는거는 한정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입이 좀 짧지요^^)
디저트로 넘어갑니다.
제가 제일 먼저 먹었으니깐 디저트도 제일먼저,..
근데...너무도 이쁘고 예술입니다.
차마 제입에 넣게 아까와 안먹었지요..
푸딩, 케익 정말 여자분들이 넘어갈 정도더군요..
다음에 결혼하거나 여자친구 생기면 꼭 데리고 가야지요...!
세금포함해서 총 850바트 정도 나온거 같네요...
(커피 시켰는데 따로 돈은 않받는거 같더군요)
여러분 진짜 한번가보세요...
카오산의 싼 음식도 정말 맛있었구요..
태국와서 돈 아끼지마시고 자신을 위해 호강해주는 기쁨도 크답니다.
제가 돌아와서 제일 흐뭇햇던게 바로 메리어트 부페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