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롬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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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롬빌리지

바다 3 2819
lets go bangkok-- 왠만한 서점에가면 컬러플한사진에 유명 호텔/음식점의 사진이 나오는책.. 방콕의 실롬빌리지.. 타이전통무용을 보며 식사할수있는 곳..와우 여기다..첫날의 저녁식사는^^
처음가는 방콕의 첫 식사..
이런 ..이것이 전통무용 이라니.. 신통치 않았다.. (물론 당사자 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큰기대 하고 가시면 그만큼 실망)..책에서는 1인당 450바트선의 세트메뉴인지 무언지..식사는 큰가재 한마리 100그램당 170 바트..720그램정도..무조건 800x170 새우는 100그램당 100 바트정도.. 꼬막은 한접시에 150 바트..맨밥에 야채 볶음.. 이런 2452 바트 ..2500바트에 거실러 줄생각은 안하는 주인..꼬막 .새우.-전부 미디엄.(덜익었음) 더익혀 달라고 했더니 아주 조금 더 익힘..역시나 덜익음..
왠지 무뚝뚝한 서비스.. 왠 트랜스 잰더의 배달..(물론 개인의 사생활).. 잘때 왜이리 기침이나오고 머리가 아프던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그럼..
3 Comments
아부지 2002.10.10 09:12  
  태국은 트렌스젠더가 평범한 직업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전통무용을 하는 식당치고 괜찮은곳은 드문듯..인증받지 않은곳이라면 정말 대충하는곳도 많고 음식도 엄청 비싸며 맛은 꽝..ㅠ.ㅠ
아부지 2002.10.10 09:12  
  저도 당해봤는데..볶음밥을 한수저떴다가 말았다지여..가격은 300밧인가....-ㅁ-;; 여행초보때의 일인데..아하하..--;
V 2002.10.10 09:12  
  글쎄.비싸긴한데 음식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는데..무릎꿇고 앉아서 새우껍질 하나씩 벗겨주더라구요. 서빙보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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