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롬빌리지
lets go bangkok-- 왠만한 서점에가면 컬러플한사진에 유명 호텔/음식점의 사진이 나오는책.. 방콕의 실롬빌리지.. 타이전통무용을 보며 식사할수있는 곳..와우 여기다..첫날의 저녁식사는^^
처음가는 방콕의 첫 식사..
이런 ..이것이 전통무용 이라니.. 신통치 않았다.. (물론 당사자 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큰기대 하고 가시면 그만큼 실망)..책에서는 1인당 450바트선의 세트메뉴인지 무언지..식사는 큰가재 한마리 100그램당 170 바트..720그램정도..무조건 800x170 새우는 100그램당 100 바트정도.. 꼬막은 한접시에 150 바트..맨밥에 야채 볶음.. 이런 2452 바트 ..2500바트에 거실러 줄생각은 안하는 주인..꼬막 .새우.-전부 미디엄.(덜익었음) 더익혀 달라고 했더니 아주 조금 더 익힘..역시나 덜익음..
왠지 무뚝뚝한 서비스.. 왠 트랜스 잰더의 배달..(물론 개인의 사생활).. 잘때 왜이리 기침이나오고 머리가 아프던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그럼..
처음가는 방콕의 첫 식사..
이런 ..이것이 전통무용 이라니.. 신통치 않았다.. (물론 당사자 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큰기대 하고 가시면 그만큼 실망)..책에서는 1인당 450바트선의 세트메뉴인지 무언지..식사는 큰가재 한마리 100그램당 170 바트..720그램정도..무조건 800x170 새우는 100그램당 100 바트정도.. 꼬막은 한접시에 150 바트..맨밥에 야채 볶음.. 이런 2452 바트 ..2500바트에 거실러 줄생각은 안하는 주인..꼬막 .새우.-전부 미디엄.(덜익었음) 더익혀 달라고 했더니 아주 조금 더 익힘..역시나 덜익음..
왠지 무뚝뚝한 서비스.. 왠 트랜스 잰더의 배달..(물론 개인의 사생활).. 잘때 왜이리 기침이나오고 머리가 아프던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