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키친, 파통 해산물 야시장(?)갔었습니다.
푸켓에 갔었습니다. 저희는 카타비치에 묶었었구요-
처음에 팡아만 투어하고 숙소 도착해서 샤워하고 수영장서 놀다 나왔는데....
카타비치는 완전 시골이더군요. 그전날까지 방콕에서 마구 돌아다니다 온지라...-_-;
아무튼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지도 한장을 구해서 나왔죠.
이것저것 본게 있어서 온더락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길을나섰죠.
한 10분정도 걸었더니 마리나 코티지는 나왔는데, 온더락이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는것입니다-_-;
그래서 바로 앞에있는 디노키친에 갔습니다. 신기하게 잘해놨더군요.
분위기 괜찮더군요. 옆에 물고기 지나다니게 조금한 물길도 만들어 놓았구요. 의자나 탁자 등등 원시시대-_- 분위기로 꾸며놨더군요.
랍스터는 다음날먹기로 약속한지라 그냥 크랩을 시켰죠. 100그램에 35바트정도 했었습니다.
밖에나가서 직접 무게 달아보고 시켰고요, 그리고 파인애플 통에 이것저것 씨푸드 담아서 나오는거,
해산물 볶음밥이랑 구운감자랑 수박쥬스 이렇게 시켰습니다.
근데 크랩에 밥이 또 딸려 나오던군요-_-;
아무튼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중간중간 핑거보울도 갈아주고요,
다먹으면 음식 치워주고, 물수건도 가져다 주더군요.
전부 400바트정도 나오더군요. 그냥 분위기도 재밌고 음식도 맛나니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싸이먼쑈 보고 랍스터 먹으러 파통비치로 갔습니다.
픽업봉고타고 처음에 방라로드인가 거기서 내리려 했으나 그냥 스타벅스 보이길래 번화가인듯해서 내렸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_-; 파통은 완전 번화가 더라고요.
그래서 지도보고 죽도록 걸었습니다. 사람들 많고 구경거리 많아 지루하진 않았고요...
아무튼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찾아 계속 걸었습니다. 간신히 호텔 보이길래 헬로 태국 지도보고 찾아갔는데-
아주 찾기 쉬운데 있더라고요. 가면 삐기들이 먼저 메뉴판 보이면서 호객행위하더군요.
들어가서 랍스터보고 100그램에 80바트라길래 얼른 900그램짜리 700바트에 시키고, 볶음밥이랑 새우커리볶음(?) 이렇게 시켰습니다. 창맥주랑 과일주스랑 함께-
랍스터는 바베큐해달라고 했습니다. 맨처음 먹었는데 맛이...
조금 게맛하고 비슷한듯도하고 아무튼 생각했던것처럼 아주 맛있지는 않더군요-_-; 정말 랍스터 고추장에 찍어먹을려고 뱅기에서 고추장을 챙겨왔는데 안가져온것을 후회했습니다.
조금 싱겁더라고요. 아무튼 배불리 먹고 해서 천바트 조금 안나왔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클럽메드는 넓다는 것입니다. 끝이 없더군요-_-;
처음에 팡아만 투어하고 숙소 도착해서 샤워하고 수영장서 놀다 나왔는데....
카타비치는 완전 시골이더군요. 그전날까지 방콕에서 마구 돌아다니다 온지라...-_-;
아무튼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지도 한장을 구해서 나왔죠.
이것저것 본게 있어서 온더락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길을나섰죠.
한 10분정도 걸었더니 마리나 코티지는 나왔는데, 온더락이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는것입니다-_-;
그래서 바로 앞에있는 디노키친에 갔습니다. 신기하게 잘해놨더군요.
분위기 괜찮더군요. 옆에 물고기 지나다니게 조금한 물길도 만들어 놓았구요. 의자나 탁자 등등 원시시대-_- 분위기로 꾸며놨더군요.
랍스터는 다음날먹기로 약속한지라 그냥 크랩을 시켰죠. 100그램에 35바트정도 했었습니다.
밖에나가서 직접 무게 달아보고 시켰고요, 그리고 파인애플 통에 이것저것 씨푸드 담아서 나오는거,
해산물 볶음밥이랑 구운감자랑 수박쥬스 이렇게 시켰습니다.
근데 크랩에 밥이 또 딸려 나오던군요-_-;
아무튼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중간중간 핑거보울도 갈아주고요,
다먹으면 음식 치워주고, 물수건도 가져다 주더군요.
전부 400바트정도 나오더군요. 그냥 분위기도 재밌고 음식도 맛나니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싸이먼쑈 보고 랍스터 먹으러 파통비치로 갔습니다.
픽업봉고타고 처음에 방라로드인가 거기서 내리려 했으나 그냥 스타벅스 보이길래 번화가인듯해서 내렸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_-; 파통은 완전 번화가 더라고요.
그래서 지도보고 죽도록 걸었습니다. 사람들 많고 구경거리 많아 지루하진 않았고요...
아무튼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찾아 계속 걸었습니다. 간신히 호텔 보이길래 헬로 태국 지도보고 찾아갔는데-
아주 찾기 쉬운데 있더라고요. 가면 삐기들이 먼저 메뉴판 보이면서 호객행위하더군요.
들어가서 랍스터보고 100그램에 80바트라길래 얼른 900그램짜리 700바트에 시키고, 볶음밥이랑 새우커리볶음(?) 이렇게 시켰습니다. 창맥주랑 과일주스랑 함께-
랍스터는 바베큐해달라고 했습니다. 맨처음 먹었는데 맛이...
조금 게맛하고 비슷한듯도하고 아무튼 생각했던것처럼 아주 맛있지는 않더군요-_-; 정말 랍스터 고추장에 찍어먹을려고 뱅기에서 고추장을 챙겨왔는데 안가져온것을 후회했습니다.
조금 싱겁더라고요. 아무튼 배불리 먹고 해서 천바트 조금 안나왔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클럽메드는 넓다는 것입니다. 끝이 없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