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부페갔었습니다.
오늘 방콕에서 돌아왔구요,
어제, 토요일에 점심에 윈져수윗 부페갈까 메리어트갈까 고민하다-
그냥 가까워서 메리어트 갔습니다.
맨처음 들어갔는데 와우~ 놀랍더군요.
처음에 음식가지러 가는데 정말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이거 하나씩이나 다 먹을수 있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뭐~ 회부터 해서 초밥 고기 생선 새우 등등 차근차근 가져다 먹었지요-_-
고기는 양고기부터 머- 육회비슷한거 등등 아주 여러가지 있고요...
옆에서는 세분이서 생음악연주해주시고요, 분위기도 아주 좋더라고요.
이것저것먹다 나중에 보니 랍스터는 아니고, 작은 락랍스터가 잘 눈에 뛰지 않는데 숨겨있더군요-_-;
그래서 마구 가져다 먹었지요.
후식으로는 정말 장난감같은 케익들 이것저것 아주 많고요,
아이스크림도 4종류는 있었던것같아요.
정말 옆에서 음악들으며 식사하니 아주 좋았구요, 물도 조금만 먹으면 금방 달려와서 따라주더군요.
근데 나중에 계산할때 깜딱- 놀라 죽을뻔했습니다.
점심부페라 천밧조금더 나올지 알았는데....
계산서 갔다달라니까 주말부페 세금포함 1700바트정도 나왔습니다.
1인 750바트구요 이것저것 세금붙더라고요-
먹고 나서 조금 후회하긴 했지만, 그냥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입맛이 고급이 아닌지, 그리 맛있는지는 잘모르겠더군요-_-
어제, 토요일에 점심에 윈져수윗 부페갈까 메리어트갈까 고민하다-
그냥 가까워서 메리어트 갔습니다.
맨처음 들어갔는데 와우~ 놀랍더군요.
처음에 음식가지러 가는데 정말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이거 하나씩이나 다 먹을수 있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뭐~ 회부터 해서 초밥 고기 생선 새우 등등 차근차근 가져다 먹었지요-_-
고기는 양고기부터 머- 육회비슷한거 등등 아주 여러가지 있고요...
옆에서는 세분이서 생음악연주해주시고요, 분위기도 아주 좋더라고요.
이것저것먹다 나중에 보니 랍스터는 아니고, 작은 락랍스터가 잘 눈에 뛰지 않는데 숨겨있더군요-_-;
그래서 마구 가져다 먹었지요.
후식으로는 정말 장난감같은 케익들 이것저것 아주 많고요,
아이스크림도 4종류는 있었던것같아요.
정말 옆에서 음악들으며 식사하니 아주 좋았구요, 물도 조금만 먹으면 금방 달려와서 따라주더군요.
근데 나중에 계산할때 깜딱- 놀라 죽을뻔했습니다.
점심부페라 천밧조금더 나올지 알았는데....
계산서 갔다달라니까 주말부페 세금포함 1700바트정도 나왔습니다.
1인 750바트구요 이것저것 세금붙더라고요-
먹고 나서 조금 후회하긴 했지만, 그냥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입맛이 고급이 아닌지, 그리 맛있는지는 잘모르겠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