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한인식당의 흑과 백 !
코사무이에는 한인식당이 두 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차웽비치에 그리고 또 한곳은 보풋비치 메인도로에....
두곳의 라면값(다른음식의 기준이 되기에)을 비교해 본다면
어느곳이 흑이고 백인지 금방 아실겁니다.
■ 먼저 차웽비치
1. 위 치 : 차웽남쪽
2. 주인장 : 남자(두번방문했으나 보지못했음)
3. 분위기 : 들어가자마자 다시나오고 싶음
4. 라면값 : 180바트(5400원), 김치값(70바트), 물값(30바트), 공기밥(유료)
합계 약 300 바트(9000원)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라면의 면발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어떠한 라면면발이 아닌
태국라면의 면발일 것이라는 확신!!!!(푸석함)
5. 결 론 : 사실 라면을 먹으러 간 것이 아니었는데 분위기도 아니고 다른 음식 가격이 워낙 비싸 라면을 먹었음
식당에서 나오는 순간에 이런 음식점은 없는것이 오히려 한국과 여행자를 위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 두번째 보풋비치 한인식당
1. 위 치 : 보풋비치 메인도로(헬로우다이브샾 신건물 바로옆)
2. 주인장 :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미모의 20대 여성(미혼)
3. 분위기 : 비교적 차분하고 고급스런....
4. 라면값 : 100 바트에 모든값이 포함됨
(네가지의 김치(배추,깍두기,오이소백이,또한가지는 기억안남)와, 얼음을 띄운 정수된 물, 공기밥, 시원한 후식(수정과) 까지가 100바트(3천원)임
라면 또한 뚝배기에 끊여주어서 더욱 맛있다고 느껴짐
5. 결 론 : 헬로우 다이브 샾으로 가기위해 차웽에서 가던도중 우연히 간판을 보고 들어갔음. 보풋에 위치해 교통이 약간불편했지만 성태우값(왕복60바트)를 제외하더라도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느낄수 있는 추천할만한 한국식당임
■ 코사무이 머무르고 있는 기간중 한국음식을 먹고싶을땐 줄기차게 찾아갔슴. 가격과 맛도 좋았지만 주인장(마레씨)의 다정한 모습과 종업원의 따뜻함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음. 가격이 조금 높여 받더라도 괜찮을 것 같으며
장사가 잘되어 오래도록 그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
위치적으로 많은 손님이 없어 걱정이 되며, 코사무를 방문하는 여행자는 한국음식이 그리울땐 꼭 마레씨의 식당을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곳은 차웽비치에 그리고 또 한곳은 보풋비치 메인도로에....
두곳의 라면값(다른음식의 기준이 되기에)을 비교해 본다면
어느곳이 흑이고 백인지 금방 아실겁니다.
■ 먼저 차웽비치
1. 위 치 : 차웽남쪽
2. 주인장 : 남자(두번방문했으나 보지못했음)
3. 분위기 : 들어가자마자 다시나오고 싶음
4. 라면값 : 180바트(5400원), 김치값(70바트), 물값(30바트), 공기밥(유료)
합계 약 300 바트(9000원)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라면의 면발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어떠한 라면면발이 아닌
태국라면의 면발일 것이라는 확신!!!!(푸석함)
5. 결 론 : 사실 라면을 먹으러 간 것이 아니었는데 분위기도 아니고 다른 음식 가격이 워낙 비싸 라면을 먹었음
식당에서 나오는 순간에 이런 음식점은 없는것이 오히려 한국과 여행자를 위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 두번째 보풋비치 한인식당
1. 위 치 : 보풋비치 메인도로(헬로우다이브샾 신건물 바로옆)
2. 주인장 :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미모의 20대 여성(미혼)
3. 분위기 : 비교적 차분하고 고급스런....
4. 라면값 : 100 바트에 모든값이 포함됨
(네가지의 김치(배추,깍두기,오이소백이,또한가지는 기억안남)와, 얼음을 띄운 정수된 물, 공기밥, 시원한 후식(수정과) 까지가 100바트(3천원)임
라면 또한 뚝배기에 끊여주어서 더욱 맛있다고 느껴짐
5. 결 론 : 헬로우 다이브 샾으로 가기위해 차웽에서 가던도중 우연히 간판을 보고 들어갔음. 보풋에 위치해 교통이 약간불편했지만 성태우값(왕복60바트)를 제외하더라도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느낄수 있는 추천할만한 한국식당임
■ 코사무이 머무르고 있는 기간중 한국음식을 먹고싶을땐 줄기차게 찾아갔슴. 가격과 맛도 좋았지만 주인장(마레씨)의 다정한 모습과 종업원의 따뜻함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음. 가격이 조금 높여 받더라도 괜찮을 것 같으며
장사가 잘되어 오래도록 그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
위치적으로 많은 손님이 없어 걱정이 되며, 코사무를 방문하는 여행자는 한국음식이 그리울땐 꼭 마레씨의 식당을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