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장이로 만든 하일랜드
라이레이에 새로 생겼던 하일랜드라는 레스토랑을 다시 가기 위해서
나는 어린 두 아들을 끌고 또 엄마한테 욕을 엄청 얻어먹으면서
비행기에 버스에 배,모든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그곳에 다시갔습니다.
아뿔싸~~~~
들어가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완젼히 폐허가 되어있더군요.
8개월만에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큰애가 거의 울먹이더라구요.
메니져에게 줄려고 선물로 가져간 'Be the reds' 셔츠는 롱테일보트
아저씨에게 드렸씁니다.
무엇보다 내가 태사랑에 "끝내주게 좋은 레스토랑이라고"이라고
소개했던게 걱정스러웠습니다.
어서가서 그 글부터 지워야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나는 거짓말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나는 어린 두 아들을 끌고 또 엄마한테 욕을 엄청 얻어먹으면서
비행기에 버스에 배,모든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그곳에 다시갔습니다.
아뿔싸~~~~
들어가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완젼히 폐허가 되어있더군요.
8개월만에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큰애가 거의 울먹이더라구요.
메니져에게 줄려고 선물로 가져간 'Be the reds' 셔츠는 롱테일보트
아저씨에게 드렸씁니다.
무엇보다 내가 태사랑에 "끝내주게 좋은 레스토랑이라고"이라고
소개했던게 걱정스러웠습니다.
어서가서 그 글부터 지워야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나는 거짓말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