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이띠오남
방콕에 도착하자 마자 카오산으로 갔다.
비행기에서의 식사는 입에 안 맞아, 배고파 쓰러지는 줄 알았다.
책에 나와 있는 곳중에 선택해서 간곳이 찾기쉬운 세븐일레븐 옆의 국수 집.
꿰이띠오남을 시켰다...
우앙~~
국물이 끝내줘요~~
고기 울거낸 국물에 얇은 쌀국수와 고기완자, 오뎅 등...
태국음식 같지 않게 입에 맞았고 양도 적당했다.
아마 남자들은 곱배기를 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맛나서 딴 지역에 있다가 국수 먹으러 카오산에 또 갔으니...
두번째 먹을땐 미나리 같은게 들어있던데..국물 맛도 다르고...
아마 이게 그 팍치인가부다...
사람들이 하두 노팍치 라고 하던데...난 미나리 같아 먹을만 했다...
한그긋에 20B, 곱배기는 25B이란다...
헬로우태국 소개처럼 꿰이띠오남은 카오산의 세븐일레븐 옆이 가장 맛있었다..
아....먹고프다...
비행기에서의 식사는 입에 안 맞아, 배고파 쓰러지는 줄 알았다.
책에 나와 있는 곳중에 선택해서 간곳이 찾기쉬운 세븐일레븐 옆의 국수 집.
꿰이띠오남을 시켰다...
우앙~~
국물이 끝내줘요~~
고기 울거낸 국물에 얇은 쌀국수와 고기완자, 오뎅 등...
태국음식 같지 않게 입에 맞았고 양도 적당했다.
아마 남자들은 곱배기를 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맛나서 딴 지역에 있다가 국수 먹으러 카오산에 또 갔으니...
두번째 먹을땐 미나리 같은게 들어있던데..국물 맛도 다르고...
아마 이게 그 팍치인가부다...
사람들이 하두 노팍치 라고 하던데...난 미나리 같아 먹을만 했다...
한그긋에 20B, 곱배기는 25B이란다...
헬로우태국 소개처럼 꿰이띠오남은 카오산의 세븐일레븐 옆이 가장 맛있었다..
아....먹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