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잡는 사이공의 코코코넛 아이스크림!! (사진)
조제비입니다.
정말 더운 나라를 여행할때는 시원한것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그 중에 아이스크림은 정말 별미지요.
사이공의 그 유명한 '껨 박당'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사이공의 동커이 거리를 걷다보면 렉스호텔 가기전에 오른편에 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두군데 있습니다.
한곳은 에어컨이 빵빵터지는 (추울정도로...) 실내이고 한곳은 유럽식의 오픈되어 있는 곳이 있어요.
두곳은 같은 가게입니다.
여기서 최고의 인기있는 메뉴는 역시 코코넛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격은 31000동. 우리돈으로 2500원 정도인데 정말 별미입니다.
코코넛의 물을 버리고 적당하게 잘라서 냉동고에 얼립니다.
꽁꽁얼리면 속의 부드러운 과육까지 다 얼지요.
그 속에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신선한 과일을 올려 숫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생크림은 좀 단듯 하지만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잘 어우러져서 톡특한 맛을 내지요.
그치만 정말 이 아이스크림의 하일라이트는 라스트에 있습니다.
얼었던 코코넛의 과육이 녹으면 숫가락으로 긁어서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음 정말 희안하고 톡특한 맛을 냅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얄구진 맛이지요.
제가 아는 일본친구는 하루에 2개 이상씩 꼭 먹더군요....
저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자주먹지는 못했지만 정오의 살인적인 햇살을 피해서 먹는 이녀석의 맛이란............ 아...
갔이 갔던 애인은 너무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사이공을 여행하는 분들은 꼭 들러 보십시오.
찾기도 쉽습니다.
집에서 녀석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인 조제비였습니다.
정말 더운 나라를 여행할때는 시원한것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그 중에 아이스크림은 정말 별미지요.
사이공의 그 유명한 '껨 박당'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사이공의 동커이 거리를 걷다보면 렉스호텔 가기전에 오른편에 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두군데 있습니다.
한곳은 에어컨이 빵빵터지는 (추울정도로...) 실내이고 한곳은 유럽식의 오픈되어 있는 곳이 있어요.
두곳은 같은 가게입니다.
여기서 최고의 인기있는 메뉴는 역시 코코넛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격은 31000동. 우리돈으로 2500원 정도인데 정말 별미입니다.
코코넛의 물을 버리고 적당하게 잘라서 냉동고에 얼립니다.
꽁꽁얼리면 속의 부드러운 과육까지 다 얼지요.
그 속에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신선한 과일을 올려 숫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생크림은 좀 단듯 하지만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잘 어우러져서 톡특한 맛을 내지요.
그치만 정말 이 아이스크림의 하일라이트는 라스트에 있습니다.
얼었던 코코넛의 과육이 녹으면 숫가락으로 긁어서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음 정말 희안하고 톡특한 맛을 냅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얄구진 맛이지요.
제가 아는 일본친구는 하루에 2개 이상씩 꼭 먹더군요....
저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자주먹지는 못했지만 정오의 살인적인 햇살을 피해서 먹는 이녀석의 맛이란............ 아...
갔이 갔던 애인은 너무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사이공을 여행하는 분들은 꼭 들러 보십시오.
찾기도 쉽습니다.
집에서 녀석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인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