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근처 쌈센거리 쪽포차나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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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근처 쌈센거리 쪽포차나 강추요^^

방콕푸욱 14 7880
* 식당 위치 :쌈쎈거리 다이아몬드하우스 바로 옆골목
* 주요 메뉴 : 해산물
* 설명 :
 6/17~21 짧게 4박5일 방콕 다녀왔는데요..

여러번 식사중....쪽포차나에서 먹은 음식이 정말 인상에 남네요^^

20일날 마지막 저녁으로 먹었는데^^

저희 숙소가 근처여서 많이 걷지않고 금방 찾아갔는데요..

음...음식 맛 정말 쵝오~~~~~였어요^^

저흰 둘이 풋팟퐁커리, 팟붕파이뎅, 볶음밥 이렇게 시켰는데

양도 아주 배불리 먹을수 있었구..

맛도 꽤 괜찮았어요..손통포차나에서도 먹었었는데

손통포차나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전 단 음식이 별루인데 쏜통포차나는 음식이 좀 달달한 느낌이었거덩요..

카오산에서 계신분들 쪽포차나에서 한번쯤 해산물 먹는것두 좋을듯 하네요..^^
14 Comments
tomoj 2011.06.24 15:00  
이 집 뿌팟뽕카리 유명하죠~^^
아이 부럽~
방콕푸욱 2011.06.27 10:27  
맛있더라구요..ㅋ 지금 생각해도 침이 꿀꺽 ㅡㅡ;
트리플A형 2011.06.24 23:12  
아우.. 아까워라.. 쪽포차나 바로 앞 누보시티 호텔에 있었는데.. 여행일정중 마지막날 가려고했는데.. 딱 그날 문을 닫았더라구요.. 뭔일인지.. 참 아쉽네요. 저렴한 맛집을 가장 가까이에 있었는데... 이래서 방콕이 또 가고싶나봐요.
방콕푸욱 2011.06.27 10:28  
저두 방콕 3번째 다녀온건데요..ㅋㅋ 이번이 처음 간거라는..ㅋㅋㅋㅋ 저두 벌써 4번째 방콕 여행 계획중이에요...늘 다녀와두 아쉽고 생각나는^^;;
라이노 2011.06.25 00:08  
마지막 계산하실때 한번더 확인하세요.
틀리게 계산을 아주 자주 합니다.
능청스럽게...
방콕푸욱 2011.06.27 10:29  
저두 그 소문 듣고 주문할때 가격표 기억해놨다가 계산할때 확인했어요^^다행이 바가지 씌우진 않더라구요..ㅋ
고구마 2011.06.28 18:18  
쪽 포차나에서 예전에 홍합요리 먹고는 아주 학을 뗀 후에는 그 식당에 가질 않았는데요,
그때 홍합이 좀 물이 간 것이었는지 냄새가 정말...호러블~
요즘 누보씨티에 묵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여기도 흥행 성수기인듯(원래도 장사가 잘되긴 했었어요.) 해요.
제 입맛에는 음식 괜찮게 하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 집 주인장의 어설픈 한국어 인삿말
어셔 오쎄요~ 도 왠지 웃기기도 하구요. 요즘도 그렇게 하나 모르겠네요.
방콕푸욱 2011.06.29 10:15  
장사는 지금도 잘되는듯 해요..^^그리고 사장의 어설픈 인삿말도 여전하구요..ㅋㅋ 뽁음밥 뽁음밥..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 저희한테 계산하고 가는데 안녕히가세요 갈켜달라고해서..갈켜주고 왔는데 기억하려나..^^한국말로 인사하는거 보구 한국관광객들 마니 가는곳이구나 했어요^^
았아라비아 2011.07.03 21:02  
저도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여기 꿍채남빠도 먹을만 하죠~ㅋㅋㅋ
방콕푸욱 2011.07.08 15:01  
맛있어요.ㅋ 다음에 방콕가게되면 저두 여러번 가서 골고루 먹어보려구요^^
mandu 2011.07.06 09:56  
와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 감사해요 정보!
방콕푸욱 2011.07.08 15:02  
감사는요..사진도 없구....개인적인 생각인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얻어서 저두 정보 조금 흘리는 정도??ㅋㅋ 맛있어요..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whatyouwant 2011.07.29 20:05  
dd
Joy83 2015.06.04 12:57  
오... 호텔이랑 가까워요.. 맥주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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