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 야시장에서 먹은것
이곳은 거의 99%현지인이라
몌뉴에 영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판 위에 해물스프 인줄알고
주문하고 밥두개를 주문하니
이상한 놈으로 보는느낌을 받았는데
처음에 하나만 주문 했는데,
해물스프가 두개가 나와서
양이 작아보이기에 걍 밥두개를
확인주문하니 이상하게
보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스프에 젓가락을 주기에
오키드 리조트 옆에 야시장에 있습니다.
이상해서
젓가락으로 스프를 뒤적거리니
속에 살국시가 들어있다는것
그러니 이상한 놈이지요.
국수 주문하고 밥을 또 주문하니....ㅋㅋㅋ
해물국수 정말 맛납니다.
가격은 해물국수가 하나에 70밧
비싸니까 해물도 푸짐하고 육수도 맛있어
밥하고 같이먹는데, 나중에
밥은 많이 남기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근처가 생각외로
시내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아침 출근시간에 나가서 노점에서
먹는것은 신선하고 맛납니다.
마음편히 하루 이틀 머물만 합니다.
몌뉴에 영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판 위에 해물스프 인줄알고
주문하고 밥두개를 주문하니
이상한 놈으로 보는느낌을 받았는데
처음에 하나만 주문 했는데,
해물스프가 두개가 나와서
양이 작아보이기에 걍 밥두개를
확인주문하니 이상하게
보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스프에 젓가락을 주기에
오키드 리조트 옆에 야시장에 있습니다.
이상해서
젓가락으로 스프를 뒤적거리니
속에 살국시가 들어있다는것
그러니 이상한 놈이지요.
국수 주문하고 밥을 또 주문하니....ㅋㅋㅋ
해물국수 정말 맛납니다.
가격은 해물국수가 하나에 70밧
비싸니까 해물도 푸짐하고 육수도 맛있어
밥하고 같이먹는데, 나중에
밥은 많이 남기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근처가 생각외로
시내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아침 출근시간에 나가서 노점에서
먹는것은 신선하고 맛납니다.
마음편히 하루 이틀 머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