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웨띠여우 좋아하세여..
전 태국에서 술 먹고난 후에는 해장국 대신 주로 꾸웨띠여우를
고춧가루 넉넉히 풀고 남쏨프릭도 넉넉히 넣고 먹습니다
어젠 운동하러 갔다가 주차장에 묶어 놓은 줄을 보지 못하고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죽다가 살아났읍니다
그런데 제 후배 넘이 그걸 보고 너무 좋아하며 웃길래
대신 그 넘을 죽일려다 살려줬읍니다
그랫더니 목숨을 살려준 대가로 오늘 밥을 사더군여
스쿰윗 메리어트 호텔을 못가서 대신 설 메리어트 호텔을 갔읍니다
꾸웨띠여우 탈레팟퐁까리 카오팟 그리고 저도 잘 먹지 못했던건데
그린커리에 숙주나물 볶아 놓은게 있더군여
그리고 태국 음식외에 소꼬리찜 석화 장어 터키등 건강식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다른 음식도 먹을만 했읍니다
그런데 꾸웨띠여운 제가 설 타이오키드,파타야 서태등 다른곳에서 맛본것보다 훨씬 맛나더군여 꾸웨띠여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센야이 센렉 센미등 국수도 종류별로 있구요
고기 야채 해물등 취향대로 넣어주구요 팍치까지 준비되어 있읍니다
꾸웨띠여우는 한국치곤 맛있었구요(한국치곤) 나머지 태국 음식은 그런대로 중간점수는 줄만 했읍니다(한국기준)
다른 음식도 다른 호텔 뷔페의 성의없는 음식보단 나았읍니다
그래서 내일쯤 누굴 데리고 주차장에서 한번 더 넘어질까
밥 먹으며 그 고민만 하다 온 한마디였읍니다
고춧가루 넉넉히 풀고 남쏨프릭도 넉넉히 넣고 먹습니다
어젠 운동하러 갔다가 주차장에 묶어 놓은 줄을 보지 못하고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죽다가 살아났읍니다
그런데 제 후배 넘이 그걸 보고 너무 좋아하며 웃길래
대신 그 넘을 죽일려다 살려줬읍니다
그랫더니 목숨을 살려준 대가로 오늘 밥을 사더군여
스쿰윗 메리어트 호텔을 못가서 대신 설 메리어트 호텔을 갔읍니다
꾸웨띠여우 탈레팟퐁까리 카오팟 그리고 저도 잘 먹지 못했던건데
그린커리에 숙주나물 볶아 놓은게 있더군여
그리고 태국 음식외에 소꼬리찜 석화 장어 터키등 건강식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다른 음식도 먹을만 했읍니다
그런데 꾸웨띠여운 제가 설 타이오키드,파타야 서태등 다른곳에서 맛본것보다 훨씬 맛나더군여 꾸웨띠여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센야이 센렉 센미등 국수도 종류별로 있구요
고기 야채 해물등 취향대로 넣어주구요 팍치까지 준비되어 있읍니다
꾸웨띠여우는 한국치곤 맛있었구요(한국치곤) 나머지 태국 음식은 그런대로 중간점수는 줄만 했읍니다(한국기준)
다른 음식도 다른 호텔 뷔페의 성의없는 음식보단 나았읍니다
그래서 내일쯤 누굴 데리고 주차장에서 한번 더 넘어질까
밥 먹으며 그 고민만 하다 온 한마디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