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오이시 수끼&스시
2002년 12월경 생긴 오이시그룹의 수끼부페점입니다.
맛있다고 추천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 참고삼아 적습니다.
가격은 219바트(부가세,봉사료별도)로 비싼 편인데 부페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시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괜찮은 점
이죠.
들어가면 회전초밥집처럼 각종 접시에 수끼재료와 스시가 회전판위에 올려
있습니다.
수끼재료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어묵, 돼지간, 생선, 달걀,
야채, 느타리버섯등이 돌아 다니고 스시로는 새우초밥, 각종김밥등이
회전판위를 돌아 다닙니다.
개인별로 수끼냄비가 테이블에 있는 데 재미있는 것은 냄비가 테이블안에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죠.
냄비의 온도는 테이블사이드의 오른쪽에 있는 전기온도조절기로 조절합니다.
음료수로는 탄산음료와 차종류가 있는 데 셀프이고 무료입니다.
저는 2번 간 적이 있는 데 2번째에는 김치를 주문하여 수끼냄비에 넣고 김치
찌개를 시도했습니다.
맛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은
가셔서 식사하시면 본전은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정확히 금액은 기억이 안나지만 1시간인가 40분인가를 지나면 계산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있다고 추천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 참고삼아 적습니다.
가격은 219바트(부가세,봉사료별도)로 비싼 편인데 부페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시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괜찮은 점
이죠.
들어가면 회전초밥집처럼 각종 접시에 수끼재료와 스시가 회전판위에 올려
있습니다.
수끼재료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어묵, 돼지간, 생선, 달걀,
야채, 느타리버섯등이 돌아 다니고 스시로는 새우초밥, 각종김밥등이
회전판위를 돌아 다닙니다.
개인별로 수끼냄비가 테이블에 있는 데 재미있는 것은 냄비가 테이블안에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죠.
냄비의 온도는 테이블사이드의 오른쪽에 있는 전기온도조절기로 조절합니다.
음료수로는 탄산음료와 차종류가 있는 데 셀프이고 무료입니다.
저는 2번 간 적이 있는 데 2번째에는 김치를 주문하여 수끼냄비에 넣고 김치
찌개를 시도했습니다.
맛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은
가셔서 식사하시면 본전은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정확히 금액은 기억이 안나지만 1시간인가 40분인가를 지나면 계산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