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의 구시장
아참,
저희는 점심 때마다 구시장을 이용했어요.
헬로 책에 old market 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지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빵도 살 수 있고, 바나나 구이도 무척 맛있었어요.
밥이랑 반찬 몇 가지 사서 김이랑 고추랑이라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아님, 빵과 몇가지 군것질거리를 사서 맥주나 음료를 파는 곳에 앉아 코코넛 쉐이크에 찍어 먹어도 무척 맛있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 소녀가 파인애플만 팔고 있는데, 단골이었어요.
구시장쪽에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사가 있고,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마켓이 있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고 무엇보다 물을 얼려서 팔고 있었습니다.
점심 때 사두면 시원한 얼음물을 오후내내 ... 캬~~~
그 때의 택시 동지들 잘들 있죠?
저희는 점심 때마다 구시장을 이용했어요.
헬로 책에 old market 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지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빵도 살 수 있고, 바나나 구이도 무척 맛있었어요.
밥이랑 반찬 몇 가지 사서 김이랑 고추랑이라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아님, 빵과 몇가지 군것질거리를 사서 맥주나 음료를 파는 곳에 앉아 코코넛 쉐이크에 찍어 먹어도 무척 맛있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 소녀가 파인애플만 팔고 있는데, 단골이었어요.
구시장쪽에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사가 있고,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마켓이 있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고 무엇보다 물을 얼려서 팔고 있었습니다.
점심 때 사두면 시원한 얼음물을 오후내내 ... 캬~~~
그 때의 택시 동지들 잘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