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서 먹은 이것저것...
1)팟타이-카오산 다음 골목(짜끄라뽕이었던가... 기억이 잘..)거기 맨 끝에서
여러명이 팟타이 볶고 있음.오른쪽 끝에 있는 아줌마네가 가장
맛있었음. 10밧 계란포함 15밧
2)수끼- mk와 텍사스 두군대서 먹어봄.. 국물 맛은 텍사스가 더 좋은데..
국물빼고 모든 면에서는 mk가 압도적으로 맛있었음..
특히 배추와 물고기 모양의 어묵이 아주 맛있었음..
둘이 270밧정도 나왔음.. 7가지 시켜먹구 수박 쥬스 까지 먹음
수끼집은 물 꽁짜루 주심
mk-샤암(마분콩센터) 텍사스-월텍
3)다이도몬-최악악악악악악이었음..
부페세트시켰는데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고기질도 안좋구 고기 보다는 어묵 많이 주심...
소스도 우웩이었음..
밥먹구 나와서 앞에 있는 mk이 보며 하염없이 후회함..
둘이 298밧정도 삔까오
4)옥수수-동대문 앞에 파는 옥수수 아저씨..강추..
이 아저씨는 숯불에 굽고 버터 발라 주시고 소금 뿔려 주심..
먹기 좋게 막대기도 끼워 주심...
매일 하나씩 먹은..정말 맛있음..
10밧
5)선라이즈-제육덮밥,불고기덮밥,김치찌개,오댕탕,순두부찌개...
정말 맛있음..그 중에 제육 덮밥 정말 맛있음..
우리나라에서 먹은 것 보다 더 맛있었음..
거기다가 친절하기까지 함...매우...^^
요리당 150밧
6)쏨분시푸드-풋팟퐁커리,모닝글로리 볶은거,새우 3개 먹어봄
두번 갔는데..두 번째는 첨 보다 별루 였음..
4시 오픈 빨리 갔다가 하염없이 기다림..ㅡㅡ
(점심먹으러 갔다 저녁먹고 돌아옮)
600-700밧 사이 팟퐁근처
7)jw메리어트부페-우리나라 호텔 뷔페보다 훨 좋았음..
해산물 류도 많고 초밥도 즉석에서 만들어주심..
치즈케익 환상임...
우린 미련하게 스테이크랑 초밥을 많이 먹어서 다른거
못 먹구 옮.. 정말 미련했음...
둘이 1850밧 정도.. 1400밧 예상하구 갔다가 기절할뻔함
8)미스터렉라면집-한번간이후 아침 매일 이집에서 먹음..
카레 돈가스 매우 맛있음.. 그 외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라면도 매우 맛있었음.. 우리나라 사람과 일본사람
밖에 보이지 않음..
그러나 매우 늦게 나옮(매우...)
거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여학생 바지 올려주고 싶음..
항상 팬티가 반쯤 보이게 입고 다니심..
둘이 130밧 정도 만남의 광장 옆골목..
9)순대 모양 비스므리한거-한입먹고 바로 버림..
최악의 악악악악악악악앙임..
태국에서 먹은것중 최 악이었음.
10밧
10)꼬치류-드시지 마시길..아님 잘 골르세요..
우린 3번 먹었다가 3번다 실패함..
길거리 10-15밧 사이
11)땡모쥬스-맛있음.. 그 외에 할 말 없음...
10밧
12)동대문-돈까스카레,라면,비빔밥..
카레는 좀 싱거웠구요 나머지는 먹을만 했음.
밤에 파는 새우랑 도미 등등 매우 맛있음
댄뿌라(새우튀김)두 맛있었음..
밥은 100밧정도(?) 잘 기억안남 새우 한마리에 50밧
도미 100-150밧 댄부라 기억안남..
13)바이킹레스토랑-여기를 찿아 한 2시간은 하염없이 돌아다님..
포기하구 돌이오는길에 발견..
생각보다는 별루 였음(아마도 기대를 많이 해서 인듯)
피피베이커리2 골목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보임..
여러명이 팟타이 볶고 있음.오른쪽 끝에 있는 아줌마네가 가장
맛있었음. 10밧 계란포함 15밧
2)수끼- mk와 텍사스 두군대서 먹어봄.. 국물 맛은 텍사스가 더 좋은데..
국물빼고 모든 면에서는 mk가 압도적으로 맛있었음..
특히 배추와 물고기 모양의 어묵이 아주 맛있었음..
둘이 270밧정도 나왔음.. 7가지 시켜먹구 수박 쥬스 까지 먹음
수끼집은 물 꽁짜루 주심
mk-샤암(마분콩센터) 텍사스-월텍
3)다이도몬-최악악악악악악이었음..
부페세트시켰는데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고기질도 안좋구 고기 보다는 어묵 많이 주심...
소스도 우웩이었음..
밥먹구 나와서 앞에 있는 mk이 보며 하염없이 후회함..
둘이 298밧정도 삔까오
4)옥수수-동대문 앞에 파는 옥수수 아저씨..강추..
이 아저씨는 숯불에 굽고 버터 발라 주시고 소금 뿔려 주심..
먹기 좋게 막대기도 끼워 주심...
매일 하나씩 먹은..정말 맛있음..
10밧
5)선라이즈-제육덮밥,불고기덮밥,김치찌개,오댕탕,순두부찌개...
정말 맛있음..그 중에 제육 덮밥 정말 맛있음..
우리나라에서 먹은 것 보다 더 맛있었음..
거기다가 친절하기까지 함...매우...^^
요리당 150밧
6)쏨분시푸드-풋팟퐁커리,모닝글로리 볶은거,새우 3개 먹어봄
두번 갔는데..두 번째는 첨 보다 별루 였음..
4시 오픈 빨리 갔다가 하염없이 기다림..ㅡㅡ
(점심먹으러 갔다 저녁먹고 돌아옮)
600-700밧 사이 팟퐁근처
7)jw메리어트부페-우리나라 호텔 뷔페보다 훨 좋았음..
해산물 류도 많고 초밥도 즉석에서 만들어주심..
치즈케익 환상임...
우린 미련하게 스테이크랑 초밥을 많이 먹어서 다른거
못 먹구 옮.. 정말 미련했음...
둘이 1850밧 정도.. 1400밧 예상하구 갔다가 기절할뻔함
8)미스터렉라면집-한번간이후 아침 매일 이집에서 먹음..
카레 돈가스 매우 맛있음.. 그 외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라면도 매우 맛있었음.. 우리나라 사람과 일본사람
밖에 보이지 않음..
그러나 매우 늦게 나옮(매우...)
거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여학생 바지 올려주고 싶음..
항상 팬티가 반쯤 보이게 입고 다니심..
둘이 130밧 정도 만남의 광장 옆골목..
9)순대 모양 비스므리한거-한입먹고 바로 버림..
최악의 악악악악악악악앙임..
태국에서 먹은것중 최 악이었음.
10밧
10)꼬치류-드시지 마시길..아님 잘 골르세요..
우린 3번 먹었다가 3번다 실패함..
길거리 10-15밧 사이
11)땡모쥬스-맛있음.. 그 외에 할 말 없음...
10밧
12)동대문-돈까스카레,라면,비빔밥..
카레는 좀 싱거웠구요 나머지는 먹을만 했음.
밤에 파는 새우랑 도미 등등 매우 맛있음
댄뿌라(새우튀김)두 맛있었음..
밥은 100밧정도(?) 잘 기억안남 새우 한마리에 50밧
도미 100-150밧 댄부라 기억안남..
13)바이킹레스토랑-여기를 찿아 한 2시간은 하염없이 돌아다님..
포기하구 돌이오는길에 발견..
생각보다는 별루 였음(아마도 기대를 많이 해서 인듯)
피피베이커리2 골목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