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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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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 12 2645
전 마분콩안에 있는 데를 갔더랬죠..
우리는 맛있게 먹었는데...흠..
12 Comments
아부지 2003.02.28 19:10  
  우옷~ 둥둥 떠있는 계란이 인상적임다. ^^ 나두 저렇게 해서 먹어볼걸..아하핫~
요술왕자 2003.02.28 19:46  
  허헉~! 계란을 통채로~
조현아 2003.02.28 23:00  
  움마...계란....나도 그냥 저렇게 먹을껄..캬캬캬캬캬 
저기 한마디 거들려고 하는데요 마분콩인지 그 옆 건물인지 아무튼 무지 좁은그 매장이요....으...엄청 불친절하던걸요. 꼭 말해야 고기 가져다 주고 말해도 한참 후에나 가져다 주고 귀찮아 하는 티를 팍팍 내면서요. 오픈시간이라 그런건지 매우 기분 상했어요. 거기 말고 소이3인지 그 골목에도 하나 있잖아요 차라리 거길 가세요.
2003.03.01 15:33  
  저 돌돌 말린 오징어가 먹고 싶어여.
쏘스에 푹 담가가지고여.
아 먹고싶어라...
2003.03.02 01:51  
  저거이 지금 고기 굽고 있는 화로를 국물에다 담구어 놓은 건가요??
안에 불지피는 거이 숯????
국물에 둥둥 뜬것이 기름인가요? 타고 남은 숯가루 인가요??? 요상시럽군요...
아부지 2003.03.02 15:57  
  엥? --;; 굽는것과 육수를 부어놓은곳은 따로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육수에 고기나 야채등을 데쳐먹기도 하고..구어먹기도 하지염...
M.B.K 2003.03.04 14:32  
  마분꽁 센터 2층에 있는 MK 옆에 있는 건가요? 거기는 야끼샤부는 안되었었는데... 바뀐 모양이네요...  제생각에도 샤이암 스퀘어에 있는 곳이 사람도 적고 친절하긴 하죠... 마분꽁 안에 있는곳은 너무 혼잡해서요...
오와우 2003.03.06 00:30  
  저거 이틀연속 먹엇는데..이틀은 저거..하루는 오이시~ㅠㅠ
ⓨⓐⓝⓖ 2003.03.07 01:55  
  저두 먹었는데요
씨암에서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으니까 눈치줘요..
4-5번 먹었나? 특히 돼지고기? ^^;;
나중에 아슈크림도 먹으려고 보니까
매니저란 넘이 아슈크림 통 위에 앉아있더군요 
나아푼 쉬키~
어찌나 아쉽던지..
아하 2003.03.15 15:41  
  정말 맛있께 먹었써요.국물에 간맞출라고 소금을 시키니 간장을 주데여??@.@ 계란은 풀어먹는건줄 알았는데 절케도 하는구나..이집은 국물에 고기도 익혀먹어서 기름이 뜬듯 싶네여~
viki 2003.03.16 14:15  
  저희는 달걀 풀어먹는건줄 몰랐어여..ㅡ.ㅡ^ 고민고민하다가...퐁당..
Daniel 2003.06.03 23:0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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