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부페~
지나주에 제가 갔다왔지 않겠습니까?...
호텔 근사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울나라 좋은 호텔과 별반 다름이 없는듯.. (전 1층 로비와 화장실만 다녔습니다. 울나라든 태국이든..)
한산하더군요..
자리 안내 받고 스타트했습니다.
제가 다 개시하고 다녔습니다.
사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음인지 음식 가지수나 종류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더군요. 한쪽에 차려진 스시와 새우, 가재들만 잔뜩 먹고, 스파게티 한접시 먹고, 마지막에 케잌으로 마무리하고.. 가격이 올랐던지 900밧트가 넘게 나오더군요. 팁까지 계산해서 천밧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와인까지 권하길래 뒷감당 자신이 없어 사양했습니다.
음.. 가격적인 면에서 본다면 사실 우리나라 호텔 부페가 더 낳은듯..
호텔 근사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울나라 좋은 호텔과 별반 다름이 없는듯.. (전 1층 로비와 화장실만 다녔습니다. 울나라든 태국이든..)
한산하더군요..
자리 안내 받고 스타트했습니다.
제가 다 개시하고 다녔습니다.
사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음인지 음식 가지수나 종류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더군요. 한쪽에 차려진 스시와 새우, 가재들만 잔뜩 먹고, 스파게티 한접시 먹고, 마지막에 케잌으로 마무리하고.. 가격이 올랐던지 900밧트가 넘게 나오더군요. 팁까지 계산해서 천밧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와인까지 권하길래 뒷감당 자신이 없어 사양했습니다.
음.. 가격적인 면에서 본다면 사실 우리나라 호텔 부페가 더 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