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틴에 다녀왔습니다.
오리엔틴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식당이 너무 커져서 놀랬구요,....
조그만할줄 알았는데, 꽤 규모가 크더군요.
찾아가는 길은, 홍대 청기와주유소 사잇길(마포구청방향)으로 쭉 가시면,
신호등에 걸쳐있는 국민은행과 by the way편의점이 보입니다.
근데 여기는 아닙니다.
더 쭉 가시면, 두번쨰 국민은행이, 멀리 고가를 밑으로 하여 우측에 다시 나타납니다. 여기서 유턴을 하셔서요, 첫번쨰 골목(재영마트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엔 좀 큰 빌라가 있고, 맞은편오른쪽엔 자갈이 깔린 '오리엔틴'이 나타납니다.
어휴,.,....
찾기 힘들었습니다.
근데, 음식은 참 맛있었습니다.
메뉴판 17번을 제가 먹었구요(담백했어요) 남편은 팟타이를 그리고 샐러드로 얌 탈레를 시켰습니다. 보기보다 배도 부르고, 팟타이가 정말 맛있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치앙마이랑 비슷하더군요.
게다가 봉사료도 받구요^^;;;;
중식도 하는데, 코스요리더군요....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그릇도 좋아지고,...ㅋㅋ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우선 식당이 너무 커져서 놀랬구요,....
조그만할줄 알았는데, 꽤 규모가 크더군요.
찾아가는 길은, 홍대 청기와주유소 사잇길(마포구청방향)으로 쭉 가시면,
신호등에 걸쳐있는 국민은행과 by the way편의점이 보입니다.
근데 여기는 아닙니다.
더 쭉 가시면, 두번쨰 국민은행이, 멀리 고가를 밑으로 하여 우측에 다시 나타납니다. 여기서 유턴을 하셔서요, 첫번쨰 골목(재영마트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엔 좀 큰 빌라가 있고, 맞은편오른쪽엔 자갈이 깔린 '오리엔틴'이 나타납니다.
어휴,.,....
찾기 힘들었습니다.
근데, 음식은 참 맛있었습니다.
메뉴판 17번을 제가 먹었구요(담백했어요) 남편은 팟타이를 그리고 샐러드로 얌 탈레를 시켰습니다. 보기보다 배도 부르고, 팟타이가 정말 맛있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치앙마이랑 비슷하더군요.
게다가 봉사료도 받구요^^;;;;
중식도 하는데, 코스요리더군요....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그릇도 좋아지고,...ㅋㅋ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