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수언미 수끼
푸켓 오션 플라자 쇼핑몰 1층에 있습니다.
깨끗합니다.
그리구 한국 사람들이 어떠케 먹는지 잘 아는 매니져가 있었습니다.
전 여기서 수끼 맛있게 먹을라구 먹는 방법 복사해가구,
마늘이랑 참기름을 타이말로 써가지구 갔거든요.
말 안통하면, 보여줄라구.
근데 하나두 필요 없었어요.
그 매니져 아저씨는 제가 복사한거랑 타이말 써놓은 걸 뒤지닌깐,
굉장히 재밌어하더군요.
적당히 재료만 쭉 찝으세요.
배추랑 파는 필수, 그래야 국물맛이 시원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비싼 게랑 새우랑 해산물두 추가.
진짜 신선하대요.
하여튼...... 그 아저씨가 알아서 마늘이랑 소금이랑 후추랑 갔다주더라구요
거기다가 잘게 썬 고추까지.
이 거 넣구 끌이닌깐, 왜 매운탕 말구 생선 지리같은 맛 났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참, 재료 안 골르구 더 저렴하게 콤비네이션으로 나온 거 그냥 달라구 하셔두 돼요 . 대신 팍치는 일반적으로 빼고 싶으시겠죠.
밥까지 먹겠냐구 하구 알아서 비벼줬어요.
두 사람 총 비용 = 360 = 만원 정도.
만족도는 = 삼만원
깨끗합니다.
그리구 한국 사람들이 어떠케 먹는지 잘 아는 매니져가 있었습니다.
전 여기서 수끼 맛있게 먹을라구 먹는 방법 복사해가구,
마늘이랑 참기름을 타이말로 써가지구 갔거든요.
말 안통하면, 보여줄라구.
근데 하나두 필요 없었어요.
그 매니져 아저씨는 제가 복사한거랑 타이말 써놓은 걸 뒤지닌깐,
굉장히 재밌어하더군요.
적당히 재료만 쭉 찝으세요.
배추랑 파는 필수, 그래야 국물맛이 시원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비싼 게랑 새우랑 해산물두 추가.
진짜 신선하대요.
하여튼...... 그 아저씨가 알아서 마늘이랑 소금이랑 후추랑 갔다주더라구요
거기다가 잘게 썬 고추까지.
이 거 넣구 끌이닌깐, 왜 매운탕 말구 생선 지리같은 맛 났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참, 재료 안 골르구 더 저렴하게 콤비네이션으로 나온 거 그냥 달라구 하셔두 돼요 . 대신 팍치는 일반적으로 빼고 싶으시겠죠.
밥까지 먹겠냐구 하구 알아서 비벼줬어요.
두 사람 총 비용 = 360 = 만원 정도.
만족도는 = 삼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