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 환상 그자체입니다.(파타야)
여자들에 씨푸드에 대한 욕망은 정말 대단하지요..^^;;;
어설픈 씨푸드 때문에? 바가지 때문에 고민하던 울 부부에게 두고두고 잊지못할 씨푸드을 맛보게 해준 파타야 여행사랑 정사장님 고맙습니다.(인사부터^^)
정확한 위치는 모릅니다.(파타야 시내에서 썽태우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여행사랑 사장님을 졸르고 졸라서 현지인들만 간다는 숨겨진 씨푸드 식당을 불량부부 2팀과 젊은피 여자2분 그리고 여행사랑 사장님 합이 7명이군요...^^
여행사랑 봉고차로 한참을 달려찾아간 식당은 그리 소란스럽지도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현지인들과 외국인 쪼금 있더군요.
주문은 파타야 정사장님이 한국사람 입에 맞는걸로 알아서 시켜주셨는데 ^^
방콕 나일럿시장이나 차이나 타운에서 보는 얼음위에 해산물이 아닌 힘껏 살아 있는 해산물을 바로바로 골라 주문하더군요.
일단 맛은 예술입니다. 파타야을 떠나서 방콕 그리고 한국에 돌아올때까지 두고두고 그맛 이야기로 제 귀가 아플정도입니다..^^
파타야에서 씨푸드 드실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쏘이능에 위치한 여행사랑가셔서 사장님 무조건 졸라보세요..ㅋㅋㅋ
(참 정보하나 드리면 미리 한국에서 소주몇병과 초고추장 가져가세요. 여행사랑 사장님 소주 마니 주다보면...2차 3차...ㅋㅋㅋ 알아서 상상하세요...)
맛하나 확실이 보장합니다.
참 금액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한사람당 천몇백밧 했던거 같아요.
맛과 양은 정말 끝내줍니다.
가재(??) 도저이 배불러서 못먹고 온게 지금 넘 후회되네요..^^
어설픈 씨푸드 때문에? 바가지 때문에 고민하던 울 부부에게 두고두고 잊지못할 씨푸드을 맛보게 해준 파타야 여행사랑 정사장님 고맙습니다.(인사부터^^)
정확한 위치는 모릅니다.(파타야 시내에서 썽태우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여행사랑 사장님을 졸르고 졸라서 현지인들만 간다는 숨겨진 씨푸드 식당을 불량부부 2팀과 젊은피 여자2분 그리고 여행사랑 사장님 합이 7명이군요...^^
여행사랑 봉고차로 한참을 달려찾아간 식당은 그리 소란스럽지도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현지인들과 외국인 쪼금 있더군요.
주문은 파타야 정사장님이 한국사람 입에 맞는걸로 알아서 시켜주셨는데 ^^
방콕 나일럿시장이나 차이나 타운에서 보는 얼음위에 해산물이 아닌 힘껏 살아 있는 해산물을 바로바로 골라 주문하더군요.
일단 맛은 예술입니다. 파타야을 떠나서 방콕 그리고 한국에 돌아올때까지 두고두고 그맛 이야기로 제 귀가 아플정도입니다..^^
파타야에서 씨푸드 드실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쏘이능에 위치한 여행사랑가셔서 사장님 무조건 졸라보세요..ㅋㅋㅋ
(참 정보하나 드리면 미리 한국에서 소주몇병과 초고추장 가져가세요. 여행사랑 사장님 소주 마니 주다보면...2차 3차...ㅋㅋㅋ 알아서 상상하세요...)
맛하나 확실이 보장합니다.
참 금액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한사람당 천몇백밧 했던거 같아요.
맛과 양은 정말 끝내줍니다.
가재(??) 도저이 배불러서 못먹고 온게 지금 넘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