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만찬-길거리꼬치와 찹쌀밥
15일간의 태국여행을 마치고 마지막에 돈을 탈탈 털어 잘~ 쓰고
저녁을 먹고 밤비행기로 한국에 왔지요. 돈이 얼마 없어서 꼬치를 먹은건 절대
루 아닙니다. ^^;;;
여행중에 여러번 먹어보구 정말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더 먹은거죠.
처음엔 닭꼬치인줄 알고 먹었다가 세번째 먹을때인가..나중에야 돼지고기인줄 알았죠.-_-; 정말 ...
양념맛이 딱 돼지갈비 맛이고 거기에다 5밧짜리 찹쌀밥은 정말 맛있어요. 뜯어먹는 재미가 ^0^
쏨땀은 향긋한 파파야 내음이 나고 매콤 달콤 짭짤한게 반찬으로 좋구요..
태국에서의 만찬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
저녁을 먹고 밤비행기로 한국에 왔지요. 돈이 얼마 없어서 꼬치를 먹은건 절대
루 아닙니다. ^^;;;
여행중에 여러번 먹어보구 정말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더 먹은거죠.
처음엔 닭꼬치인줄 알고 먹었다가 세번째 먹을때인가..나중에야 돼지고기인줄 알았죠.-_-; 정말 ...
양념맛이 딱 돼지갈비 맛이고 거기에다 5밧짜리 찹쌀밥은 정말 맛있어요. 뜯어먹는 재미가 ^0^
쏨땀은 향긋한 파파야 내음이 나고 매콤 달콤 짭짤한게 반찬으로 좋구요..
태국에서의 만찬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